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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를 다녀와서......... 두꺼비들의 즐거운 나들이에 하늘도 시샘하는 듯.... 화창하고 바람도 시원하게 이제 가을이구나!!! 무색하게 웬 때 아니게 태풍 소식.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발입니다. 워낙 먼 여행길이라 다른 달보다 좀 더 일찍 출발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전라북도 고창 선운산국립공원 상사화를 보러 떠납니다. 충청도를 지나 전라도에 다다르니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가는 길에 간식도 먹고 준비한 영화도 보고 선운사 IC를 지나며 선운산에 대해, 선운사의 전설에 대해 상사화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도 들어봅니다. 드디어 11시 30분 선운산국립공원 도착 휴~ 멀다 빗방울이 떨어져 친구랑 우산도 같이 쓰고 미리 준비해 온 우비도 입고 제일 먼저 “송악”을 보러 갑니다. 송악은 4계절 푸른 덩굴식물이며 천연기념물. .. 더보기
17일 일요일 선운사 가는데 비가.... 날씨가 무척이나 좋드니만 일요일 비가 온다는군요 열심히 일기예보 뒤져보니 태풍 정도는 아니고 한 두차례 비가 오고 그친다고 하니(안심) 물론 떠나야겠지요 조금 먼 길이락서 걱정은 되지만 부푼 기대를 담고 떠나봐요 안전하게 오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구 마지막 기도 많이 해주세요 비가 아주 안오면 농사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기에 조금만 오고 그치게 해 달라고..... 더보기
늘 좋은 생각만 하고 살고 싶다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척썩같이 믿어주는 그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 그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 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