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생활상식 * 장마철 옷 관리법 첫째, 옷은 섬유 종류별로 보관 습기에 강한 무명, 합성섬유를 맨 밑에, 모직 섬유는 중간, 비단 등 견직물는 맨 위에 오도록 놓고 관리하면 옷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둘째, 모피 등 동물 털옷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보관 특히 모피류는 습기에 약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문지를 둘둘 말아 가볍게 두들기고 털의 반대방향으로 빗질을 하여 먼지를 떨어낸다. 물기를 짠 수건과 마른 수건으로 결을 따라 닦아준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보관한다. 옷장에 보관할 때는 구멍이 뚫린 부직포를 씌워 놓거나 털이 눌리지 않도록 다른 옷들과 충분한 공간을 두고 보관한다. 털에 나프탈렌 등 방충제가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셋째, 곰팡이 냄새는 묽게 탄 염소표백 소독제로 제거 장마철에는 빨래가.. 더보기 바람 바람 이경달 부채살입니다. 어느 곳의 나뭇잎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작은 움직임을 더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내리는 비입니다. 활엽의 잎을 공중에 내딛고 있는 그들이 큰 몸짓이라면 마당에 낮은 자리의 매듭풀과 질경이는 위로 흐르는 바람 때문이 아니라 빗물에 흔들리는 몸짓입니다. 몸짓이 흔들이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몸짓이 불안이라면 이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인간다운 몸짓입니다. 이 불안과 더불어 보이는 모습이 있지요. 부끄러움입니다. 나는 나뭇잎이 부끄러운지 모릅니다. 다만 떨구는 고개와 무게를 견디면서 내린 어깨가 그리 보이는 것입니다. 불안과 마찬가지로 부끄러움도 인간에게는 인간다움의 징표일 것입니다. 내리는 비입니다. 그리고 부는 바람입니다. 불안하고 부끄러움을 알게 하는 비와 바람입니다. 태.. 더보기 2006/7/25 25일 ~ 28일 3박4일간 안성천 탐사 캠프 자원봉사 떠납니다 백리향, 하늘지기, 둥글레 많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2575 2576 2577 2578 2579 2580 2581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