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3 사무실에서 10시30분에 뵈요 물따라 꽃처럼 숲속학교, 학교청소건 뒷풀이와 맛있는 점심 더보기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짜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일 무서운 줄 모르고 허걱 덤비더니 그 많던 일을 어느새 해 치웠어요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맛있는 밥해온 꽃다지 상추, 오이, 당근등 예쁜 야채준비해온 백리향 고기에 두부부침, 김치 까정 볶아온 민들레 없는 시간에 쪼개어 함께 한 수수꽃다리 이승봉 목사님, 은빈 기자, 허 국장님, 경실련 간사님들 중장비와 함께한 최영길 아자씨 또 물푸레와 그의 프렌드 늦었지만 꼭 함께 하고자 했던 별 꽃님 함께 하진 못했지만 늘 지켜보고 있는 천남성까지 감사 감사 감사 ㅋㅋㅋ 더보기 강추위가 몰아치는날 청소하시느라 강추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만 보냈습니다. 고기 먹고 싶었는데. 더보기 이전 1 ··· 3587 3588 3589 3590 3591 3592 3593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