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학교에 갈 수 있는 날... 화요일(2/3)에 참석을 못 해 죄송해요 두꺼비 생태학교에 참석할 수 있는 날은 3/21 --- 청계산 개구리논 7/25 --- 수입천 9월에는 추석이랑 날짜가 맞물리는데요 추석이랑 겹치지 않으면 갈 수 있는데 .... 둘째주 화요일과 셋째주 화요일에는 참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근데 아직 책을 읽지 않았어요 다음주까지는 읽어야되겠죠... 더보기 만약과 다음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방식을 바꾸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많은 환자들이 입에 담는 이란 두 글자입니다. 나와 만난 환자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지난 일을 회고 하고, 그때 반드시 해야 했는데 하지 못했던 일을 후회하면서 보냅니다. " 내가 그 면접시험 전에 준비를 잘 했더라면...." " 그때 그 사람을 보내지 않았더라면..." 하면서요. 그렇게 후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신적인 소모만을 가져올 뿐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당신이 습관처럼 쓰는 이란 말을 라는 말로 바꾸어 쓰는 것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면 반드시 사전에 준비할 거야!" "다음 번엔 그런 바보같은 행동을 .. 더보기 행복하시겠습니다 민들레님 꽃다지님 백리향님 하늘지기님 천남성 ..... 모든 분들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가끔씩 붙여달라고 하고 싶은데 조금은 서먹 서먹 할것 같기도 하고 민폐 끼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뒤에서만 지켜 보고 있지요. 똑 같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 누군가가 뒤에서 먼발치에서 부러운 시선으로 지켜 보고 있다는 것 각인 하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생활 하세요. 제가 항상 응원 박수 쳐 드릴께요.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코딱지 선생님은 여전하시네요. 저는 꽃마리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3688 3689 3690 3691 3692 3693 3694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