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재농장장님 광명일보 기사 홈 > 광명사람들 함께 어울려 사는 꿈을 싣고 달리는 이송재 기사님 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가 세상을 바꿉니다. 2008-10-06 오후 9:11:25 이효성 기자 ojakkyo@freechal.com 지난 6월 별빛처럼 전국을 수놓았던 촛불의 물결은 광명에서도 출렁이고 있었다. 다종다양(多種多樣)한 사람들이 촛불문화제에 모여들었다. 그리고 분주한 발길과 함성 속에서 어김없이 트럭으로 방송장비와 문화제에 필요한 물품들을 실어 나르며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광명시민단체의 일이라면 열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가 소매를 걷어 올리고 내일처럼 도와주시는 이송재 기사님이다. “어린 학생들이 촛불집회에 모여드는 것을 보면서 한국사회에 대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발언대에 나와서 또박.. 더보기 산안마을 답사 사진 산안마을 답사를 다녀왔슴다. 자세한 내용은 하늘지기가...ㅋㅋㅋ 더보기 오늘은 함께하는 일요일---참석자는 이송재농장장, 이종칠님 아방영감님 모두들 시간이 잘안되는 모양입니다 함께하는 일요일 참여자는 이송재농장장과 이종칠님 그리고 아방영감님이 12시부터 1시까지 마대에 흙을 넣어 뚝을 쌓앗습니다. 농장장은 일을 더하고 싶어 했지만 1시에 정확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더할려고 해도 마대가 바닥이 나서 할수도 없었어요 더보기 이전 1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