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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은 치워지고, 구름산에 구름이--- 환경청소과 과장을 비릇한 여러사람들이 출동하여 우물을 치웠습니다 오늘 비가 와서 내일부터는 냄세가 나지 않을듯합니다 --- 구름에 쌓인 구름산 운산정 37, 38 영회원쪽 또랑옆 배수로를 다시 파고--- 40, 41, 42 싱크대를 산들학교 셈들과 옮기고 배수로를 이승재농장장의 의견을 받아 하늘지기와 민들레의 도움을 받아 옮겼습니다 43, 44, 나무그늘에 작업중인 평상 45, 46, 47, 48, 49 더보기
작업대를 만들고 --- 작업대를 만들었습니다 상판과 하판은 아직 고정시키지 않앗습니다. 지반이 고정되는 것을 보고 고정시킬에정입니다 높은 작업대는 지난번 정광호님이 만든것입니다 나무그늘아래 평상 작업이 완료 되는되로 공구는 정리할 생각입니다 냉장고 냉동과 냉장을 가동시키니 차단기가 동작되어 냉장실은 내부에서 중지시켯습니다. 중지시켜도 냉동실에 냉기가 일정부분 내려 오리라 생각하고 --- 내일 다시 확인 해볼 생각입니다. 날씨가 더운것도 한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보기
어느 몸쓸 사람이 고속도로에서 -- 지난 주 금요일인가 --- 어느 몸쓸사람이 고속도로에서 배수로를 통해 돼지잡고 나온 창자와 털등을 아래로 버려서 --- 냄새가 진동하고, 보기에 흉하게 깔려 잇습니다 . 큰물이 한번 지나가야 냄세와 자국이 지워질듯합니다 나무 그늘 위 할머니 밭에는 곳곳에 털이 깔려 있습니다 잠깐 시간을 내서 고속도로가까이 가보았습니다. 다음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 사진을 찍어서 고발하려구 --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 나들목 전방 100미터 표지가 보입니다 표지에서 20미터 뒤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