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미 거미 거미 투명한 깡충거미 무당거미 통거미 더보기
애기능농장 소식들 --- 67, 73, 74 평상을 애기능농장장 이승재님이 여러날 수고하여 짯습니다. 고생했습니다 70, 71 싱크대 수전을 정광호님이 수고하여 달았습니다. 물이 쫘나오고 있습니다. 씽크대 밑 배수는 적당히 파이프를 이어서 임시로 처리했습니다 76, 92, 93, 95 하우스 후면에 있던 수도를 전면으로 옮겨 정식으로 설치하고 시험중에 있습니다 정광호님이 수도와 부동전을 설치해 주었습니다 아 그리고 나무는 다음에 수도꼭지 2구짜리로 5개를 달아서 5개는 아이들 세면장 5개는 각 밭으로 물을 분배할 예정입니다. 이후 만일 주말농장 50구좌 모두 분양하여 사용하여 수량이 부족하다면 정화조같은 물 탱크를 달아서 공급을 검토해야 할듯합니다(부동전 좌측은 물탱크자리로 비워두었습니다) 84, 89, 90, 96, 97 그동.. 더보기
봄에 만나는 잠자리... 봄에 만나는 잠자리.. 강진모 Posted at 2008-05-21 23:36:20 4월과 5월. 따스한 햇볕과 바람이 느껴지는 계절. 봄이다. 아이들이 어릴때 묻던 말이 생각난다. “봄은 언제부터 되는 거에요 ? ” 라고 물으면 달력을 보면서 “봄은 3, 4, 5월이고 여름은 6, 7, 8월 . . . ” 이라고 말해주던 기억이 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절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계절은 달력 때문에 오는 것도 아니고 달력이 있기 전부터, 사람이 있기 전부터 오랫동안 있어온 시간의 흐름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봄을 꽃을 피는 것으로 느끼기 시작한다. 이른 봄에 산에는 생강나무와 산수유에서 피어나는 노란꽃, 진달래, 개나리, 벚꽃 등. 그러나 이런 꽃 보다 먼저 따스한 햇볕과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