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나물 3월마지막주 더보기 3월 마지막의 애기능 10시 30분에 애기능에 모였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아침에 다시한번 따시게 입고 오라고 문자도 날렸지요 둥글레는 때가 때인지라 바빠서... 메꽃은 몸도 않좋고 학교에 갈 일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고 민들레, 하늘지기, 여울각시, 때죽나무, 조금 늦게 합류한 수수꽃다리와 샛별 애기능입구부터 천천히 봄을 느끼며 걸어갑니다. 초입 오동나무을 칭칭 감고있는 덩굴을 타고 하늘지기가 타잔흉내를 내는데 산행학교 어린이들이 몰려와 어린이 타잔이 되겠다고 한번씩 살짝 흉내만 내 봅니다. 때죽나무가 숙련된 조교로써의 시범을 보이려고 가방까지 맡겼는데 아쉽게 아이들에게 밀려 다음기회에.... 천천히 걸어가며 아직 완전히 얼굴을 들어낸것은 아니지만 봄 꽃들을 찾아봅니다. 로제트형으로 바닥에 납작 엎드린 망초잎들... 더보기 장절리 터 사진1 .. 더보기 이전 1 ··· 879 880 881 882 883 884 885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