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급반 도덕산 모니터링 푸른광명21 숲해설가 중급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 [11/20] 도덕산 모니터링/허기용 국장님 ” "" 어젯밤 첫눈이 내렸습니다. 덕분에 아침에 얼마나 쌀쌀하던지요. 춥다고 우리 숲 모니터링을 그만둘 수는 없는 일이지요. 수줍어 붉게 물들어 떨군 단풍나뭇잎 위로 투명한 얼음이 내려앉아 있습니다. "" 두툼한 겨울외투로 무장한 채 도덕산 입구에서 모여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모처럼 찾은 도덕산, 산새가 반깁니다. "" 2년생 달맞이꽃입니다. 장미꽃처럼 생겼어요. "" 봄이 되면 노랗게 여기저기 피었던 개망초입니다. "" 어머나, 철모르는 제비꽃이 피어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둥근잎 제비꽃입니다. "" 표범나비알입니다. 나비는 애벌레 상태로 겨울나기를 합니다. "" 떡갈나무와 신갈나무의 자연교배종입.. 더보기 우리도 송년회 합니다 두꺼비들도 드뎌 송년회 날짜를 잡았습니다. 오늘 모여 내년 생태학교 프로그램도 논의하고 자료집 내용도 확인하고 드뎌 송년회 장소와 날짜도 잡았습니다. 오리부페, 두부마을,..... 여러곳을 두루 두루 논의하다가 아주 좋은 곳을 잡았답니다. 날짜 : 2007년 12월 18일 화요일 시간 : 늦은 7시 30분 부터 ~~~~ 장소 : 때죽나무 home 준비물 : 각자 1가지씩 음식을 해오기로 했지요 하늘은 잡채, 민들레는 골뱅이무침, 샛별은 연어를 이용한 요리 둥글레는 과일, 등등등 때죽은 밥과 김치 모두 모두 부담은 놓고 자유롭게 모여주세요 궁금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더보기 그러나 나는 ♤ 그러나 나는 ♤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 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의 한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보다 평생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일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909 910 911 912 913 914 915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