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염색한 실크 스카프 모음 색에 빠졌습니다. 갖가지 식물과 동물류에서 나오는 오묘한 색에 흠뻑 젖어서 살고 있습니다. 천연염색을 하면서 올 해는 친척 어르신들께 자그마하지만 정성스러운 실크스카프를 염색해서 보내드렸습니다. 물론 재료비는 함께사는 사람이 후원을 해서 가능한 일이었지만요.. 가까운 지인들의 선물용 스카프도 몇 장 만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만든 것을 전한다는 것이 한편 기쁘기도 하고 한 편은 두렵기도 합니다. 아직은 좀 더 공부하고 수련해야할 길이 멀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무색의 실크들은 하루종일 물을 먹고나서야 온 몸에 있는 약성분을 토해냅니다. 그리고 나서는 염료에 들어가서 색을 바꾸고, 깨끗한 물로 헹구어진다음 다시 매염으로 들어가서 색을 다집니다. 다시 물로 헹구고 염료로 또 헹구고 매염으로... 이러한.. 더보기 천연비누 만들기 무료강좌 (허바숍) "" www.herbasoap.co.kr (허바솝) 누리집에 들어가보세요 더보기 생태교육연대 어울林 총회 및 무료생태강좌 "" 더보기 이전 1 ··· 910 911 912 913 914 915 916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