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 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 오르는 꽃잎이기 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달아 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어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남의 말에 동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 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 더보기 하마터면 영원히 사라질 뻔 했던 사진들... 하마터면 영원히 사라질 뻔 했던 사진들... 요즘 아무래도 나사가 하나가 아니고 한 두어개는 빠진 모양입니다. 평소대로 하면 될걸 꼭 사고를 치려면 딴 짓을 하지요? 지난 금요일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집으로 돌아와서날씨도 좋고 아이들도 하도 이뻐서 얼른 사진을 보려고 카메라를 컴에 연걸했습니다. 카메라에 있던 다른 사진들도 정리해야겠단 생각에 우선 컴퓨터 폴더를 세개 만들었지요. 하나는 나주에서 찍은 사진 폴더, 하나는 불꽃놀이, 하나는 바로 예지 어린이집... 자 이제 복사해서 옮기면 끄읕~ 순서대로 나주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복사하기를 누른 후 컴에 있는 나주폴더에 옮겨 놓았습니다. 다음은 불꽃놀이 사진을 드래그해놓고 나서 Ctrl+x를 눌러 잘.. 더보기 예지어린이집 천사들과 함께 칡넝쿨 허리띠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나봐요.. 걸음걸이도 조심조심...허리띠가 떨어질까봐 색시걸음을 걷는 완재에요^^* 더보기 이전 1 ··· 961 962 963 964 965 966 967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