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지어린이집 천사들과 함께 더보기
우리 이름 정리 위에 떡 하니 버티고있던 공지사항을 모두 내렸습니다. 그리 상쾌하지 않은 글들이 너무 오래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서요.. 상쾌하게 부는 바람에 모두 모두 날려보냅니다. 그동안 올라왔던 이름들을 모두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주일동안 잘 살펴보시고, 새로운 후보도 아직은 추천 가능합니다. 담 주에는 우리 이름을 정하겠습니다. 1,'징검다리' 이쪽?에서 저쪽?을 서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요, 징검다리를 건널 때의 그 즐거움이 항상 함께하기를 바라는 맘에서 생각해 봤어요~ 2.'나무세기' 우리가 읽고 있는 책을 보다가 생각났어요. 나무를 세려면 일단 나무를 관찰해야 하고 관찰하다보면 그 나무에 대해 알게 되잖아요. 숫자 나열의 세기가 아닌 진정으로 나무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다는 것을 작가는 말하고 있는것.. 더보기
우째 이런 일이..ㅎㅎㅎ 오늘 황토염색을 했습니다.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솔솔...염색하기 딱 좋은 날이었지요. 오늘의 염색을 위해 지난 주에 황토를 주문해서 가져다 놓았더랬지요.. 그런데 황토가 쪼매 이상하더라구요. 멀건 액에 발효된 식초 냄새가 풀풀... 허걱! 택배 올라올 때 차에 많이 흘렸다더니 흙이 흘렀나? 그럴리는 없는디... 하여간 이상타 이상타 하면서 하늘지기가 가져온 황토를 섞어서 런닝이며 팬티며 여러가지 천을 염색을 했지요. 햇빛 좋은 곳에 널고 여울각시님의 재미난 고발(?)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염색을 마쳤습니다. 집에 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황토주문한 곳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해보니 황토가 아니라 감물을 보낸 것 같다는 아저씨의 말씀... '허걱! 감물은 황토보다 더 비싼 염료인데 아깝다는 생각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