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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오늘하루 오늘 하루, 내가 본 아이들은 참 많아요. 노래를 하는아이, 달리기를 하는아이, 심술을 부리는아이, 싸움을 하는 아이, 또, 남모르게 착한 일을 하는 아이도 봤어요. 그런데 아직 못본아이가 있네요. 그 아인 나예요. 이제 내 자신을 들여다 봐야겠어요. 더보기
' 돈이 아무리 좋아도 내가 없으면 가질 수 없어요. 친구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없으면 가질 수 없어요. 내가 정말 소중해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나예요. 햇빛이 있어서 그림자가 생기듯, 내가 있어서 모든것들이 생기니까요. /김윤아 중에서 더보기
내가 지나온 길 내가 지나온길은 뒤돌아보아도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길 입니다. 지난날의 후회도 잘못도 돌이킬수 없습니다. 그저 자신이 지나온길을 바라보면서 지난날을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내가 지나온 길은 바로.... 인생이라는 길이었습니다. /김윤아 한번 써봤어요~ 좋은글로 봐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쓴거라 .. 더보기
빈 그룻이 있었습니다. 빈 그룻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와서 그 그릇에 물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물그릇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아이가 오더니 그 그릇에 쓰레기를 담았습니다 그릇은 그만 쓰레기통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어떤 아이가 쓰레기를 비우고 그 그릇에다 예쁜 꽃을 심었습니다. 그릇은 예쁜 화분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담기는 것에 따라 그릇의 이름이 틀려집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들 마음 속에 어떤 것을 담아야 할지 더보기
스무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 ♡ 인간 관계 ♡ 상대방이 가난하든 부유하든 타인을 대할 때는 누구에게나 한결 같은 마음가짐이어야 한다. 단, 그 마음가짐의 기준은 반드시 선한 쪽이어야 한다 상냥한 마음씨는 언제나 예상 밖의 결과를 만든다 그 힘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절대 겉모습만으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지 마라 눈에 보이는 모습만을 믿고 타인에게 함부로 행동할 경우 뜻하지 않은 봉변을 당할 수 있다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객관적 환경에 구애 받지 마라 곧 자신의 가족관계나 집안 환경에 좌우되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판단하라 당신이 가진 내면의 아름다움을 명확하게 집어내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에게 손을 내밀어라 그에겐 당신의 아름다움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너무나도 객관적이고 명백한 사실로 여겨질 것이다. - 웬디패리.. 더보기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이름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별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찌 보면 구름이 끼여 있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난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습니다. 만약 구름이 없다면 어디서 축복의 비가 내리겠습니까 어디서 내 마음과 그대의 마음을 이어주는 무지개가 뜨겠습니까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이 정하 더보기
바람 바람 이경달 부채살입니다. 어느 곳의 나뭇잎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작은 움직임을 더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내리는 비입니다. 활엽의 잎을 공중에 내딛고 있는 그들이 큰 몸짓이라면 마당에 낮은 자리의 매듭풀과 질경이는 위로 흐르는 바람 때문이 아니라 빗물에 흔들리는 몸짓입니다. 몸짓이 흔들이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몸짓이 불안이라면 이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인간다운 몸짓입니다. 이 불안과 더불어 보이는 모습이 있지요. 부끄러움입니다. 나는 나뭇잎이 부끄러운지 모릅니다. 다만 떨구는 고개와 무게를 견디면서 내린 어깨가 그리 보이는 것입니다. 불안과 마찬가지로 부끄러움도 인간에게는 인간다움의 징표일 것입니다. 내리는 비입니다. 그리고 부는 바람입니다. 불안하고 부끄러움을 알게 하는 비와 바람입니다. 태.. 더보기
좋은 음악을 들으며....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 더보기
든든합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구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을 줄 알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더보기
하루치... ♡ 삶은 신선해야 한다 ♡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더보기
짧은 말 한 마디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새.. 더보기
당신이 뭘 알아!!! 당신이 뭘 알아! 자신의 남편에게 늘 핀잔을 주면서 시도 때도 없이 구박을 하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늘 남편을 무시하며 이렇게 말을 했지요. "당신이 도대체 뭘 알아요?"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병원으로 오라는 연락이었지요.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부인이 병원에 도착하자 남편은 이미 죽어서 얼굴을 하얀천으로 뒤집어 씌우고 있었습니다. 부인은 그동안 남편을 그토록 구박한 것이 너무도 후회스러워서 죽은 남편 앞에서 통곡을 하며 서럽게 울었습니다. 부인이 그렇게 한참을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내리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어!" 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이 울음을 그치고 남편.. 더보기
텔레토비에 이렇게 깊은 뚯이.... 고고마 태래토비 보라도리 투비 나나 보오 태래토비 태래토비 아이조아 高(고)高(고)摩(마) 颱(태)來(래)討(토)非(비)! 保(보)邏(라)道(도)理(리)~ ♩♪ 鬪(투)非(비)~ ♪♩ 那(나)懦(나)~ ♬ 保(보)奧(오)~! ♪ 颱(태)來(래)討(토)非(비)~ ♩ 颱(태)來(래)討(토)非(비)~ ♩♪ 我(아)以(이)助(조)我(아)~ ♬ 더보기
당신의 색깔은???? 생년월일을 나열하고 하나하나 더한다. 음..예를들어서 ex) 1973.7.15 => 각 자리수를 모두 더한다. 1+9+7+3+7+1+5=33 => 합계의 각 자리수를 더한다. 3+3=6 =>이때 두 자리수가 나오면 한자리수가 나올 때까지 더한다. ────────────────────────────── [빨강 = 1] 끊임없이 도전하는 타입, 항상 인생을 흥미롭게 이끌어 가는 정열적인 성격의 소유자, 결코 나에게 맞는 환경을 기다리는 법 없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간다. [오렌지색 = 2] 잔잔한 호수와도 같다가 어느날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 치는 거친 바다로 돌변하는 성격, 언제 어떻게 기분이 변할지 예측 불허의 성격이다. [노란색 = 3] 화창한 날씨처럼 늘 행복해 보이는 사람, 누구를 만나든지 어떤 .. 더보기
무능력한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충고 1. 아무런 목표도 없이 그저 살아라. 2. '난 틀렸다'고 늘 넋두리를 하라. 3. 모든 일에 변명만 하라. 4. 무슨 일이든 행동하지 않고 공상으로만 그쳐라. 5. 좁게 생각하고 좁게 활동하라. 6. 지난 날만 생각하라. 7. 사소한 일에 시간과 마음을 쓰라. 8. 자기자신을 늘 비난하라. 9. 모든 일에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쉽게 포기하라. 10. 한 번 실패하면 이젠 끝장이다고 믿으라 그러면 당신은 무능력한 사람이 될 것이다 이런 10가지 사고 반대로만 생각하면 우린 모두 유능한 사람이 되겠네요 더보기
재미난 글...하하하 갱상도 말의 놀라운 압축능력 십년초보^이재열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꼬 쏵쌤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뭐꼬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 저기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쟈는누꼬 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그지 = 니 그카이 내 굴카지 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 = 니 안굴카마 내 안굴칸다 나 배고파 / 밥 차려났어 / 밥 먹어 = 밥도!/ 자! / 무라! 어 !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 우야노 어쭈 이것봐라 = 이기요 왜 그러시는가요 = 멍교 야 , 그러지좀 마 = 쫌 이 물건 당신건가요. = 니끼가 어디에 숨기셨나요 = 우쨌노 네 그건 제 물건입니다 = 네끼다 이리 주십시요= 언도 그 사람 성이 "가"씨입니까? = 가가가가가 더보기
산을 오르며 산을 오르며 글쓴이: 난(蘭)장판 산을 오르며 산을 오르기 전에 공연한 자신감으로 들뜨지 않고 오르막길에서 가파른 숨 몰아 쉬다 주저앉지 않고 내리막길에서 자만의 잰걸음으로 달려가지 않고 평탄한 길에서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잠시 무거운 다리를 그루터기에 걸치고 쉴 때마다 계획하고 고갯마루에 올라서서는 걸어온 길 뒤돌아보며 두 갈래 길 중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모를 때도 당황하지 않고 나뭇가지 하나도 세심히 살펴 길 찾아가게 하소서 늘 같은 보폭으로 걷고 언제나 여유 잃지 않으며 등에 진 짐 무거우나 땀 흘리는 일 기쁨으로 받아들여 정상에 오르는 일에만 매여 있지 않고 오르는 길 굽이굽이 아름다운 것들 보고 느끼어 우리가 오른 봉우리도 많은 봉우리 중의 하나임을 알게 하소서 가장 높이 올라설수록 가장 외.. 더보기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자기 방식을 고수하면 완고한 것이고 내가 내 방식을 고소하면 심지가 굳고 단호한 것입니다. 남이 내 친구를 싫어하면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고 내가 남의 친구를 싫어하는 건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입니다.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이유는 꼼꼼한 탓입니다.. 남이 지출을 많이 하면 씀씀이가 헤픈 것이고 내가 지출이 많은 건 마음이 넉넉한 탓입니다.. 남이 잘못을 지적하면 비판적인 것이고 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예리한 것입니다.. 남이 온순하면 나약한 것이고 내가 온순한 건 우아한 것입니다. 남이 잘 차려 입으면 허영심이 많은 것이고 .. 더보기
가정 한방 민간요법 가정 한방 민간요법 글쓴이: 福祿壽 家庭韓方 民間療法 한방치료는 환자의 증상 및 체질에 따라 다르므로 그 적성에 맞는 처방이 필요합니다 민 간 요 법 정신신경계 불면증 -마늘의 생즙을 내어 머리맡에 놓고 냄새를 맡으면서 잠을 자면 잠이 잘 온다 간 질 -흰 봉선화의 줄기를 잘게 쓸어 물을 붓고 달여서 하루에 두 차례씩 장복하면 탁한 효과를 본다 어깨결림 -토란과 밀가루를 같은 분량으로 고루 잘 섞어 반죽하여 생강 즙과 설탕을 약간 섞어 환부에 하루 한 차례씩 4-5일간만 치료하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야뇨증 -닭 벼슬을 불에 태워 가루를 만들어 열탕한 물로 하루 세 차례씩 일주일만 장복하면 치료된다 관절염 -황토 흙을 곱게 채에 쳐서 가루를 만들어 식초에 이겨서 환부에 하루 한 차례씩 5-6일간만붙이면 직.. 더보기
사랑하는 자녀에게... 사랑하는 자녀에게... 글쓴이 : 초록사과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나이지만 대신해 인생을 살아줄 수는 없단다 너를 교육시켜 줄수는 있지만 배우는 일은 너의 몫이다 너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수 있지만 언제나 네 곁에서 이끌어 줄수는 없단다 너에게 자유롭게 살아라 허락 할 수는 있지만 네가 행한 자유에 대한 책임은 너에 것이다 너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항상 너 대신 결정을 내려 줄 수는 없단다 너에게 좋은 옷을 사 줄수는 있지만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사 줄 수는 없단다 너에게 충고를 해 줄 수는 있지만 충고를 받아 드리는 건 네 몫이다 너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네가 누군가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도록 할 수는 없단다 너에게 나누는 기쁨을 가르칠 수 있지만 네가 실제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