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싹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새싹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새싹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새싹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새싹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새싹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새싹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새싹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새싹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새싹어린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흔들리지 마십시오(펌 이상하게도 우리 중생들은 "쉽사리 이루는것"을 좋아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욕심 일 뿐입니다.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죽음"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나" 또한 능력 이상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존재는 결코 아닙니다. 할 만큼하고 한 만큼 이루어지는 것! 바로 이것이 "인과(因果)의 법칙(法則)이거늘 ...... 때가 되어 옮기고 시절인연이 익었을 때 시작하면 저절로 잘 될텐데.... 내가 그 일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연이 무르익으면 그 일이 나를 찾아오고 다가오는 것이지요. 공연히 "이것이 좋지 않을 까? 저것이 좋지 않을 까? 하는 분별심을 일으켜 지금의 자리를 흔들지 마십시오. 일부러 변화를 시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 더보기 더우시죠? 맛난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되세요 더보기 2005/8/20 ... 더보기 2005/8/13 9시30분 홈스쿨 출발 10시 학교 도착 10:00 ~ 10:10 학교 및 강사 소개 10:10 ~ 11:00 들살이(토끼, 오리 있는 곳 경유) 11:00 ~ 11:30 쑥개떡 만들기 11:30 ~ 12:20 손수건 염색 12:20 ~ 1:00 점심, 휴식 01:00 ~ 1:50 물총싸움 01:50 ~ 2:10 쑥개떡 먹기 02:10 ~ 2:30 관찰기록장 작성 02:30 ~ 집으로 출발 어린이 14명 가량.. 선생님 : 019-543-0331 young06032855@yahoo.co.kr 더보기 개미허리왕잠자리... 지난 토요일에 삼척으로 벌레보러가서 만난 잠자리.. 처음으로 본 이놈이..아주 귀한? 보기 어려운 그런 잠자리라고 잠자리 하시는 분이 말씀해주시더군요.. 잠자리의 배마디가 마치 개미처럼 짤록한게.. 아주 특이합니다..한번 보면 콱..기억에 남을 그런 잠자리입니다.. 더보기 개구리집 을 옮기며(코딱지 홈에서 퍼옴) 단기 4338년 6월 11일 서기 2005년 7월 16일 개구리 마음의 집을 개구리몸 안으로 옮기는 날입니다. 개구리몸과 마음이 나뉘어져 있었던 것을 하나로 이으니 더없이 좋은 기운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폐허와 같은 집을 힘 모아 황토집으로 바꾸고 좋은 사람들의 기운으로 보둠어 놓으니 참 좋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른 주인을 맞아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 태어남을 축하하면서 코딱지와 친구들은 개구리마음을 가지고 몸안으로 들어갑니다.. 가을 겨울 두번나고, 봄, 여름을 세번 맞아 따뜻한 구들와 온화한 공기, 안개비와 앞산의 노을까지도 함께 해 주었던 좋은 기억을 주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모쪼록 새주인 잘 맞이하고. 떠나는 이들에게도 축복을 주길 바랍니다.. 온실에 살고 있던 지렁이, 곱등이, 딱정벌.. 더보기 2005/7/19 광명북중 34명 수업있습니다. ~ 10:00 학교도착 10:00 ~ 10:10 학교소개, 선생님 소개 10:10 ~ 10:50 들살이 10:50 ~ 11: 20 쑥개떡 만들기 11:20 ~ 12:00 천연 염색 12:00 ~ 쑥개떡 먹고 집으로 돌아가요 과학동산 동아리 미여 담당선생님 황혜린 016-673-7568 더보기 안다는 것 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합니다. 새로 산 구두는 번쩍거리나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오래 사귄 친구가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새 구두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 구두를 신고 여행하다가 물집이 생기고 즐거운 여행을 망쳐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 최창일의《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중에서 - *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성해야 짙은 향기를 냅니다. 오래된 사랑, 오래된 우정...오랜 세월이 아니면 빚어낼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오래된 것을 버리거나 잃으면, 세월이 빚어낸 향기를 버리는 것이며 지난 세월의 자기 인생을 잃는 것입니다. .......................... "그래요. 알아요!" 라고 했던 말을 이젠 "네, 알 겠 어 요..." 라고 고.. 더보기 황대권 선배 생태농장 화장실. 그래도 양변기네..ㅎㅎㅎ 더보기 하안북중나들이 709 더보기 이전 1 ··· 517 518 519 520 521 522 523 ··· 5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