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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대안 박장락
맑고 깨끗한 그대의 숨결은
티없이 새하얀 그대의 맑은 눈동자는
호수처럼 잔잔한 마음은
정열적인 태양처럼 붉은 입술은
꿈꾸듯 조용히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에
밤하늘의 별이 되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항상 나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던
그대의 사랑스러움에
난, 오늘도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대의 따뜻한 품안으로
내게도 영혼이 있다면
그대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내가 바람이라면 그대만을 위해 불겠습니다
내가 한 마리 새라면 그대를 위해
노래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대를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그대 그리워하는 작은 영혼의 빛이 되는
별 하나이고 싶습니다.
대안 박장락
맑고 깨끗한 그대의 숨결은
티없이 새하얀 그대의 맑은 눈동자는
호수처럼 잔잔한 마음은
정열적인 태양처럼 붉은 입술은
꿈꾸듯 조용히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에
밤하늘의 별이 되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항상 나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던
그대의 사랑스러움에
난, 오늘도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대의 따뜻한 품안으로
내게도 영혼이 있다면
그대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내가 바람이라면 그대만을 위해 불겠습니다
내가 한 마리 새라면 그대를 위해
노래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대를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그대 그리워하는 작은 영혼의 빛이 되는
별 하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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