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행운이란 녀석이 자꾸 따라오네요.
언제는 싫다고 싫다고 도망 가더니,
한참동안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이제는 좋다구 자꾸 자꾸 따라오네요.
시도때도 없이 나만 졸졸 따라다니네요.
그래서 이녀석에게 물었지요.
왜 요즘 자꾸 날 졸졸 따라 다니는거지?
녀석은 간단하게 대답 하더군요.
너의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언제는 싫다고 싫다고 도망 가더니,
한참동안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이제는 좋다구 자꾸 자꾸 따라오네요.
시도때도 없이 나만 졸졸 따라다니네요.
그래서 이녀석에게 물었지요.
왜 요즘 자꾸 날 졸졸 따라 다니는거지?
녀석은 간단하게 대답 하더군요.
너의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320x100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를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0) | 2007.01.23 |
---|---|
우리 서로 보고프면 (0) | 2007.01.23 |
가벼워지려 한다면.... (0) | 2007.01.23 |
세가지 여유로움 ~ 삼여(三餘) (0) | 2007.01.23 |
그대를 잊기는 틀렸습니다. (0) | 200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