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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쁜 일정속에서도 2년간이나 꾸준히 봉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말로는 중요하고도 보람된 일이라고 하면서도 어떤이는 개인적인 일이 더 중요해서,
어떤이는 감정이 앞을 가려서 중도에 포기해서 참 난감했었죠.
그럴때마다 늘 민들레가 있어서 든든했어요.
주위의 소란함속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처음마음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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