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내가 지나온 길

320x100



내가 지나온길은
뒤돌아보아도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길 입니다.



지난날의 후회도 잘못도
돌이킬수 없습니다.
그저 자신이 지나온길을
바라보면서
지난날을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내가 지나온 길은
바로....
인생이라는 길이었습니다.










/김윤아


한번 써봤어요~
좋은글로 봐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쓴거라 ..




320x100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하루  (0) 2006.08.16
  (0) 2006.08.16
빈 그룻이 있었습니다.  (0) 2006.08.03
스무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  (0) 2006.08.03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이름  (0) 200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