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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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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햇볕이 따스합니다.

내일은 드디어 밖으로 나갑니다.
얼마나 나가고 싶어했습니까?
다들 바람나고 싶어했죠 !!!
봄 숲과
애기능으로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을 보러갑니다.
준비물은 기쁨 한다발과 감동 한 짐
열린마음 큰 가방에 한가득 가져오시면 됩니다.

아파트 입구엔 산수유가 노랗게 수줍은 듯 올라오고 있습니다.
낼 애기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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