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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외로워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네가 보고 싶어서
내 마음의 두 발을
동동 구른다
네가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그리운날은
너와 하나가 되고 싶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다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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