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수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름다운 글 중에서 -
"

320x100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0) | 2007.01.30 |
---|---|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0) | 2007.01.25 |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0) | 2007.01.25 |
이렇게... (0) | 2007.01.25 |
진정한 친구... (0) | 2007.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