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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지요?
백호랑이가 우렁차게 울듯 2010년의 새해는 하얀 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넘 많은 눈으로 다들 고생하셨지요?
호랑이의 기상이 다르긴 다른가봅니다.
마치 그동안 땅을 너무 몰염치하게 써온 인간들에게 벌을 내리는듯 엄청나게 퍼부었습니다.
올 한 해는 우리가 좀 더 절제하고 자연의 이치에 대해 조금더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새해 복 적당히 받으세요^^* 넘 많이 받으면 남으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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