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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재발견입니다. 산과 물과 마을도 너무너무 아름다웠구요, 그곳에 사시는 어르신들도 정말정말 아름다우셨습니다.
우선 들살이 갤러리에 있는 사진 보시구요...
답사기는 잠시 후에 하늘지기가? 사과나무가? 여울각시가? 샛별이?
아마도 쓸겁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올 11월 두꺼비들의 들살이가 너무 기대됩니다.
때죽나무의 언니와 형부, 그리고 언니의 친정어머니같은 시어머니의 따뜻한 배려...넘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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