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노리실천 양서류 모니터링

3.22일 오후 1시 사과나무와 함께 양서류 모니터링 중
날씨는 다시 꽃샘추위가 와서 춥다지만 햇볕은 따뜻, 바람도 아주 차갑지 않다
봄이 오긴 오나부다
아래사진은 노리실천 중 소 축사 밑이다
개구리가 살 수 있는 공간은 아닌 듯하다
수온은 12.3
주변에 밭이여서
작은 웅덩이들도 모티터를 하고 있으나
글쎄 여기서 개구리가 나올지.....

그래도 뭐가 나와야 자꾸 보고싶고
모니터링도 재밌게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