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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일 이른 아침에
장절리 모니터링 나서다....
노리실천도 한바퀴 돌아봤는데
영 나올 기미가 없으시구
나비박물관 들어가는 입구쪽을 뒤지기로....
너무 지저분해서 양서류가 살기에는....
여기서 개구리가 산다면... 그건 기적~~~
샘터 낚시터 부근의 미니리꽝
많은 일꾼들이 흙도 다시 붓고 물도 대고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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