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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안내자 교육 -곤충수업(130603) 제가 찍은 사진은 화질이 안좋고 크기도 너무 작아 제가 자~~알~~ 가는 카페에서 캡쳐했습니다. 뭐라 할지..... 내용은 두꺼비산들학교 풀잎이 정리해 주셨습니다. 각다귀 황각다귀 - 사람에게 해가 없다, 모기가 확대된 듯 크다. 더듬이긴노린재 꽈리허리노린재 - 허리부분이 들어감 시골가시허리노린재 삼점노린재 - 땅에서 많이 산다. 썩덩나무노린재 - 봄부터 일찍 나온다. 배추, 양배추 먹는다. 쐐기노린재 - 육식성이다. 찔러서 즙을 빨아먹는다. 알락무늬장님노린재 - 홑눈이 퇴화되어 없다. 작은주걱참나무노린재 송장헤엄치기(노린재류) - 즙을 빨아먹고 사는 공통점 곰개미 - 진딧물 먹음 물결넓적꽃등에 - 파리종류이다, 모양만 꿀벌, 침 없고 정지비행을 한다 밑들이파리매 작은 곤충을 잡아 먹는다 배짧은꽃등에 -.. 더보기
토요행복숲학교-광명일보 기사 토요일에 뭐해? 우리는 숲에서 논다! 토요행복숲학교 아이들의 기록장 들여다보기 2013-05-28 오전 11:10:48 민들레 toad@toadschool.co.kr 한 달 만에 엄청 많이 자랐어요. 씻는 것도 우리 손으로 살살 토요일 학교 휴무로 지자체,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토요일을 고민하면서 작년부터 다양한 토요일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다. 두꺼비산들학교에서 진행하는 '토요행복숲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네번째 토요일에 서면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4월에 아이들이 직접 상추와 열무 씨를 뿌리고 토마토, 고추 모종을 심어 벌써 상추랑 열무는 솎아서 먹을 만큼 잘 컸다. 5월 25일 네 째주 토요일에는 상추를 솎고 열무를 뽑아 놓고 숲 속으로 들어간다... 더보기
예일어린이집(130520)하늘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