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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그대를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대안 박장락 맑고 깨끗한 그대의 숨결은 티없이 새하얀 그대의 맑은 눈동자는 호수처럼 잔잔한 마음은 정열적인 태양처럼 붉은 입술은 꿈꾸듯 조용히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에 밤하늘의 별이 되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항상 나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던 그대의 사랑스러움에 난, 오늘도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대의 따뜻한 품안으로 내게도 영혼이 있다면 그대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내가 바람이라면 그대만을 위해 불겠습니다 내가 한 마리 새라면 그대를 위해 노래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대를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그대 그리워하는 작은 영혼의 빛이 되는 별 하나이고 싶습니다. 더보기
우리 서로 보고프면 우리 서로 보고프면 낮으막한 목소리로 서로의 이름을 부르기로 해요 우리 서로 그리우면 낮으막한 목소리로 서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기로 해요 우리 서로 만나고프면 서산에 뉘엿뉘엿 지는 해를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라보기로 해요 우리 서로 목소리가 듣고프면 낮으막한 뒷동산에 올라 서로가 있는 곳을 향해 야호를 외치기로 해요 우리 서로 느끼고프면 말초신경의 후각을 자극하는 진한 차 한잔 마시기로 해요 우리 서로 같이 하고플 때면 깨끗한 종이 위에 서로의 마음을 그리기로 해요 우리 서로 사랑해 주고플 때면 뜨거운 서로의 가슴 파아란 하늘에 예쁜 하트 모양을 그리기로해요 그래도 우리 서로 참을 수 없이 사무치게 보고파지면 그때 서로에게 달려가 함께 하기로 해요 우리 그렇게 해요 우리 그렇게 하기로 해요 ---가져온 글 더보기
자꾸 따라와~~ 행운이란 녀석이 자꾸 따라오네요. 언제는 싫다고 싫다고 도망 가더니, 한참동안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이제는 좋다구 자꾸 자꾸 따라오네요. 시도때도 없이 나만 졸졸 따라다니네요. 그래서 이녀석에게 물었지요. 왜 요즘 자꾸 날 졸졸 따라 다니는거지? 녀석은 간단하게 대답 하더군요. 너의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