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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토)28일(토) 생태학교 행사있습니다. 10월21일(토) 오전 10시부터 대략 2시정도까지 생태학교에서 약 100여명의 아이와 어른이 함께 생태학습을 실시합니다. 허수아비 만들기도 하구요. 생태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집의 학부모 참여활동입니다. 28일(토)에도 가족단위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행사가 있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장절리 주민들과 함께 하는 영화상영도 있구요. 가족들과 함께 하는 28일 행사에는 주말농장 식구들도 신청하시면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허수아비 만들기와 쑥개떡 만들기를 통해 즐거운 주말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가비는 2인 가족일 경우 20,000원이구요, 3인 이상일 때는 35,000원입니다. 저녁에 하는 영화보기는 공짜랍니다. 간단한 국수와 부침개도 드린답니다. 시간이 되시는 가족은 함께 참여해도 좋을 것.. 더보기
휴식을 주는 여자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가 갖고 싶었던 쉼터를 만난 듯 잔잔한 평안이 흐릅니다 내 마음을 덮어주는 따스함에 그대 가슴에 묻혀 한동안 같이 잠들고 싶습니다 그대를 바라보면 어둠은 사라지고 빛으로 가득해 마음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해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세상살이에 답답했던 마음에 여유를 주고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을 내 마음 가득히 채워줍니다 그대 곁에 있으면 실수와 흉허물을 걱정하는 짐스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을 한발 빠르게 읽고 있어 모든 것을 맡기면 더 편합니다 그대는 나에게 휴식을 주는 여자. 그대를 사랑한다고 온 세상에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반하고 말았습니다.. -용혜원님의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中"에서- "" 더보기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 길은 ...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어디서 오십니까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때로 인간은 자신이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길을 간다. 인간은 대개 길을 가면서 동반자가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인간은 동반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져야만 발걸믐이 가벼워지고 어떤 인간은 자신의 짐을 동반자가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길을 가는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자기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