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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기 쉬운 환자. 외과의사 4 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돼 있거든.”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나는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은 전부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거든.”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나는 전기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 별로 구분돼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나는 정치인들이 제일 쉽던데...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더보기
2006/8/25 3, 4세반 20여명 입니다 더보기
꿈밭입니다... 지난 해 2005년 봄에 두꺼비에 다녀온 기억이 생생합니다. 친절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귀여운 아이들에게도 일생에 소중한 첫 생태학습이 되었습니다. 지난 해에는 5세가 태반이었는데 올해는 3, 4세 중심입니다. 늘 산책을 다녀서 질경이 방아깨비 거미 개미 파리 파리매 개망초 그령 강아지풀 벚꽃 무궁화 접시꽃 뱀딸기 등등 조금은 알지만 치자 염색을 비롯한 새로운 경험 더 폭넓은 경험을 우리 아이들이 할 것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각종 이파리로 비빔밥을 만들어 주셔서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개구리를 보러 갔는데 찾아보기가 어려웠었지요. 아무쪼록 두꺼비 모든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 25일 금요일에 뵙겠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