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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특수반 친구들과수업합니다 저희 두꺼비들이 수업하고 싶어했던 특수반 친구들과 올해 수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생학습원에서 공모사업으로 나온것을 공모했었는데 다행히 저희가 당선되었습니다 5월 부터 10월까지 (8월제외) 월 1회로 5회 수업과 마지막 10월 중 전시발표회까지 6회로 진행됩니다 학교는 하안초등학교 친구들입니다 조만간 선생님들과의 미팅시간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2006/5/13 다사랑교회에서 1일 임대합니다 더보기
봄 식물 □ 봄식물 : 따스한 태양에 얼굴을 들이대는 난쟁이 식물들... 물의 흐름조차 정지해 있던 겨울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이 살갗을 간지럽힐때쯤 되면 마치 인간의 게으름을 비웃기라도 하듯 하루가 다르게 땅위에 푸른 수염이 자라난다. 혹은 흰색의 머리를 디밀거나 혹은 노랑색의 머리를 내밀거나 파랗고 붉은 머리를 자랑삼아 내놓은 친구들이 여기저기서 소리치듯 하늘로 날아갈 듯, 땅에 불만이라도 가득한 것 처럼 하늘을 향해 힘차게 기지개를 편다. 종종 온 몸에 땅눈꼽을 잔뜩 붙인 채, 작은 몸집을 자랑이라도 하듯 출생신고를 하는 친구도 있다. 십수년을 보아온 그들이지만 참으로 신기하기만 하다. 언제 어떻게 저렇게도 완벽하게 준비하고 꼬무리고 있었을까 할 정도이다. 무릎을 꿇어야만 대화가 가능한 그들은 봄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