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6 오후 1시부터... 고구마 캐기. 삶아 먹기. 준비한 맛난 도시락 먹기.. 그리고막걸리 한 잔... 배추 묶기.... 더보기 배추도 묶고 고구마도 캐고... 수확의 계절입니다. 이제 고구마도 캐고, 배추도 묶어서 좀 있으면 수확할 배추가 속이 튼실하게 찰 수 있도록 해야겠죠? 배추는 이번 주에 묶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추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요.. 부엌 쪽 밭에 보면 짚단이 있습니다. 일반 끈보다는 짚단으로 하시는게 나중에 수확하고 일일이 끈을 치워야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화학적 끈보다야 백번 짚단이 좋겠지요? 그리고 11월6일(일)에는 고구마캐기를 합니다. 캘만한 고구마가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바로 캐서 삶아서 나누어 먹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구마캐기는 오후 1시쯤 진행되오니 그 날 오셔서 배추도 묶고, 고구마도 캐서 나누면 좋겠습니다. 아마 전 토요일 주말농장에 있게 될 것 같구요, 일요일(6일) 고구마 캐.. 더보기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을 다녀와서~~ 체험 학습을 유달리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주말이나 방학이면 여기저기 갈 곳을 미리 알아본 뒤에 소풍 가듯 그렇게 흥에 겨워 준비를 하고 나서길 즐겨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이웃으로부터 정보를 얻게 되어 친한 분들과 같이 떠나게 되었지요. 허수아비를 만들고, 삼겹살을 구워먹고, 염색도 한다는 말만 듣고도 아이들은 새로운 체험 학습거리에 박수를 치며 좋아라 했습니다. 두꺼비 생태체험학교를 찾아가는 길이 그리 간단치 않아서 먼저 도착한 분들로부터 전화도움을 받으며 도시를 벗어나 시골길을 덜컹이며 겨우 찾아갔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으로부터 먼 거리도 아닌데 먼 시골에 들어선 것처럼 산과 들에 포근히 앉아있는 두꺼비 생태체험학교. 아담한 교사에, 운동장의 울타리 없어도 아이들의 맑은 웃음이 파란 하늘로 늘 피어오.. 더보기 이전 1 ··· 3135 3136 3137 3138 3139 3140 3141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