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더보기 들꽃모니터링 사진 더보기 5월들살이-광명일보 기사 땅에 사는 버드나무와 바다에서 사는 게가 한지붕아래 사는 이유 기획연재> 두꺼비산들학교 5월 들살이 ‘장항습지’를 가다. 2012-05-23 오전 11:51:00 민들레 toad@toadschool.co.kr 장항습지 버드나무 군락 광명에서 일산으로 가기위해 자유로를 달리다보면 왼쪽 편으로 철조망이 쭉 늘어서 있고 군데군데 있는 군대 초소를 본적이 있으시죠? 거기서 조금만 눈을 멀리 돌리면 한강 위 반짝이는 버드나무의 초록세상이 펼쳐져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우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큼 초록의 물결은 웅장합니다. 군사적인 이유로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사람의 욕심없이 그들만의 세상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지요. 지금은 하루에 40명만 입장이 허락되고 있어요. 서해안에서 들어오는 바닷물과 한강의 민물이.. 더보기 이전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