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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살이-뗏목 만들어 타기(2) 격검 단체전이 끝나고 ... 개인전입니다. 여의검이 몸에 닿으면 인사를 하고 나갑니다. 착한 우리 두꺼비들 조금만 맞아도 꾸벅 인사하고 나가네요..ㅎㅎ 눈을 뜨고 해야지.. 재윤아!! 현빈이는 칼싸움이 싫은 가봐요. 그냥 들고 있다 살짝 맞고 바로 퇴장했어요^^ 신나는 몸풀기가 끝난 후 점심으로 카레라이스를 해 먹었어요. 생협 카레랑 두꺼비산들학교에서 캔 감자랑 시냇물 샘이 주신 콩고기 등을 넣고 보글보글 끓였어요. 더보기
7월들살이 -뗏목 만들어 타기(1) 7월10일 .. 뗏목을 만들기 전 오전 몸풀기로 줄다리기와 빗자루 뛰어넘기, 격검을 했다. 한 쪽에선 영차영차! 한쪽에선 으쌰으싸!! 가온샘이 가르쳐 주시는 격검. 스폰지로 만든 이 검은 여의검이란다. 모두들 얼마나 진지하던지..ㅎㅎ 흑룡팀과 청룡팀으로 나누어 단체전을 겨뤘습니다. 막상막하!!! 진지에 있는 여의주를 보호해야 하고 적의 진지에 있는 여의주를 탈환해 와야합니다 더보기
시국선언 징계유보, 경기교육감 징역10월 구형 시국선언 징계유보, 경기교육감 징역10월 구형 [매일경제] 2010년 07월 06일(화) 오후 01:05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시국선언 교사의 징계를 유보한 혐의(직무유기)로 불구속 기소된 김상곤(60) 경기도교육감에게 징역 10월이 구형됐다. 수원지검 공안부(변창훈 부장검사)는 6일 수원지법 형사11부(유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시국선언은 집단적으로 이뤄져 공무원법을 위반, 명백한 징계사유인데 김 교육감이 징계를 유보한 것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이라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김 교육감은 정치적 가치관에 따라 판단했지만 선출직 공무원은 법령준수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공무원에 대한 징계의 '상당한 이유'가 있는데도 지자체장이 자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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