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월 산음휴양림에서~ 나는 자연 속 예술가~~~ 진흙을 가지고 나무에 멋진 작품을 만들었어요. 새도 있고, 곤충도 있고, 사람도 있는 아름다운 작품 감상해 보세요. 작업을 하는 모습이 얼마나 진지하던지~~ ㅎㅎㅎ 더보기
5월 산음휴양림에서... 나는 자연 속 예술가~~~ 진흙을 가지고 나무에 멋진 작품을 만들었어요. 새도 있고, 곤충도 있고, 사람도 있는 아름다운 작품 감상해 보세요. 작업을 하는 모습이 얼마나 진지하던지~~ ㅎㅎㅎ 더보기
5월 산음휴양림에서.. 신나는 물놀이 그리고 뱀!!! 점심도 맛있게 먹고 진흙으로 열심히 작업도 하고 이젠 신나게 노는 시간이에요. 맑은 계곡물에 양말을 벗고 모두 풍덩 풍덩... 날이 더웠는데도 계곡은 발이 시릴정도로 차가웠어요. 물 속에 발을 담그고 누가 누가 오래 버티나 시합을 했는데, 때죽나무와 준형이가 6분동안 꼼짝도 하지 않아서 공동 우승!!! 형호는 30초도 안되서 이그그 발시려 하면서 도망갔어요..하하하 다른 친구들도 모두 모두 신나게 물놀이를 했지요. 그런데 계곡 옆 풀숲에서 작은 새끼독사인 듯 보이는 뱀이 발견되었어요. 작지만 독이 있는 것 처럼 보여서 때죽나무가 나뭇가지로 조심스럽게 뱀을 잡아서 우리 친구들 곁에 오지 못하도록 멀리 멀리 보냈답니다. 친구들은 조금 떨어져 보았지만 뱀을 눈으로 보는게 무척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