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튼튼한 다리를 만들었어요 1. 다리를 만들었어요 이송재님이 나무를 가져와 만들다 놓아둔곳에 동의를 얻어 튼튼하게 나무다리를 만들었어요. 2. 뚝길을 조금씩 만들고 잇어요. 비가 오면 질퍽거려 통행에 불편한것을 생각하여 --- 3. 지난번에 비가 새어 들어왔는데 이번 비에 또 비가 들어와서, 산들학교 셈들과 배수구를 만들과 비닐 끝자락을 안으로 감아 말아서 흙을 채워서 비가 넘어 들어오지 못하게 말들었어요 4. 정철훈님이 지원하고 이송재님이 운반해온 콩팅된 베니아를 평상 골격위에 얻어보앗어요 40여명이 앚을수있는 평상이 될것 같아요 5. 물받이가 부착되지 않아 빗물이 넘어들어와 임시로 비닐을 쳤었는데 이후 물받이를 만들어 부착해야 할것 같아요 더보기 지난번 정철훈님과 만든 나무그늘아래 연못 지난 비에도 큰 손실없이 견디었군요 조금 시간을 가지고 보충하면 괜찮을듯 -- 더보기 지난 비에 메밀이 부쩍 자랐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684 685 686 687 688 689 690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