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리농장에 대한 생각 장절리 농장 이야기 애초에 명확히 정리하고 진행되었어야 할일인데 우물쭈물 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1. 물과 전기도 문제 지만 먼저 임대관계를 확실히 해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2. 먼저 땅주인과 5년 정도 무상임대 가능한지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5년이내 반환요구를 하면 유익비(전기와 관정비용) 비용을 전액 보전 받는 단서 조항을 달아 흙사랑과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최대한 빨리 전기와 관정을 해결합니다(기금조성). 3. 만약 땅주인 5년임대를 약속할수 없고 계약서를 쓸수 없다고 한다면 흙사랑 주말농장에서는 시설투자를 해서는 안됨니다 (정지된 과녁도 못맞추는데 움직이는 과녁을 겨냥하는 잘못은 범하지 말아야죠), 시설투자 없는조건에서 사람들이 원하면, 올해만 사용하고, 내년을 다시 눈치를 봐서 사.. 더보기 튼튼하게 뚝을 막아서 연못(지난번것에 비교하면)을 만들었다 5/16 집에 잇는 범이귀를 옮겨 심었는데 그늘에 잇던것이라 한번 죽었다 살것이라 생각된다. 또랑 건너 임시로 심어둔 장미가 논현농원에서 나무심기 공사중이라 돌들이 굴러 쨔브 그래서 마당으로 옮겨 심으면서 보니 2개는 죽었다 나무그늘(자연학습장이란말이 딱딱하여) 앞 또랑을 쇠파이프와 로프 돌과 나무 그리고 흙으로 튼튼하게 뚝을 막아서 연못(지난번것에 비교하면)을 만들었다. 시간을 가지고 마무리 작업과 후속조치가 남았지만 여름날 아이들이 물놀이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어른들도 가능하다. 사진은 내일 올릴 ㅇㅖ정 논현농원에서 요즘 많이 협조(?)하고있다 길에서 보면 하우스가 보기 흉할까봐 나무를 심어 가려주고 있다. 비싼 대형 소나무도 잇다 나날이 조변 조건이 변화 한다 -ㅎㅎ 더보기 환경해설가 초급 - 제4강 물속생물(2) -어제에 이어서 - 쇠측범잠자리유충- 더듬이가 뿌러진성냥개비처럼 뭉뚱하고 하천의 바닥에 살고 몸옆라인따라 가시가 나있다, 만져보니 도돌도돌한게 있다. 밀잠자리유충- 더듬이가 길고 정수성이다. 강도래류 - 가장 많이 채취함 뱀잠자리유충 - 몸양옆으로 빗살이 쫙 나있는것이 이순신의 거북선 전투자세같다. 날도래 - 나뭇가지에 집을짓고산다. 나뭇가지를 채취하니 그 안에서 나온다. 물삿갓벌레 - 유충이 무슨 방패같이생겼는데 지금은 없고 여름에 많이 있다고한다. 깔다구 - 배끝에 돌기가 있다. '물속생물 그림판(수질판정용)'을 보면서 서식하는 생물로 수질등급을 알아보는 방법, 아이들과 수업할때 이 자료를 이용하는법등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비가 와서 메모를 못한데다가 물속생물은 식물들보다 덜 친해서 설명을 들을때도.. 더보기 이전 1 ··· 687 688 689 690 691 692 693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