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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을 찾아... 애기능 오솔길에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방가지똥, 칡, 고마리,꽃향유, 여뀌,며느리배꼽, 닭의 장풀, 돼지풀, 물봉선, 방동사니, 파대가리, 그령, 새콩등등.... 물봉선이 무리지어 피어있는 모습이 새로웠습니다. 회원들이 하나씩 꽃들을 그려냅니다. 오랜만에 그려보는 것이라 아무래도 어설프지만 마음과 자세만은 전문가 못지 않지요? 앞으로도 계속 가을꽃과 대화하며 그들을 그려볼 예정입니다. 그리신 꽃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조사해서 홈페이지에 올려주삼... 갤러리에 올려놓은 사진 아래 설명을 달아도 좋구요, 아님 따로 게시판에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다보면 우리들의 가을꽃 이야기가 소박하게 우리품으로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아! 꽃에 대한 조사를 하시고 또 하나 꽃을 그리면서.. 더보기
의류 혁명을 뛰어넘은 뽕나무 의류 혁명을 뛰어넘은 뽕나무 "" 뽕나무를 뜻하는 상(桑)자는 나뭇가지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오디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이다. 뽕나무의 핵심은 잎이 아니라 ‘오디’ 즉 상심(桑椹)이라는 말. 그러나 그리스에서는 오디가 ‘불행’을 뜻하는 모로스와 비슷, 불길하다고 생각했다. 뽕나무의 원산지는 의견이 분분. 대체로 지중해가 대세. ‘님도 보고 뽕도 딴다’, ‘봉내 맡은 누에 같다’, ‘상전이 벽해여도 비켜 설 곳 있다’ 등 뽕과 관련된 속담이 많은 걸 보면 뽕나무는 우리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나무이다. "" 뽕나무가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었는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적어도 삼국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함경도 북청과 더불어 삼백의 고방이라 일컫는 경상북도 상주는 우리나라 양잠을 대표하는 곳. 우.. 더보기
복숭아 세 개로 삼천 년을 산 삼천갑자 동방삭 어느 인문학자의 나무세기 -강판권- 삼천갑자 동방삭 - 서왕모의 복숭아 3개를 훔쳐먹고 오래살았다. ‘오래사는사람’의미 복숭아- 동양의 신약으로 자두와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9가지 과일 미신, 장수등을 의미, 달밤에 복숭아를 먹으면 미인이 된다, 복숭아잎으로 목욕하면 피부가 좋아진다, 귀신을 쫒는다하여 제사상에 올리지 않는다, 봄철의 따뜻한 양기를 상징하는 복숭아 꽃, 음기를 좋아하는 귀신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 괴력의 상징 복숭아 "" 중국 원산의 복숭아는 화북지방 해발60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서 발견 유럽으로 건너간 것은 실크로드때문, 그러나 원산지는 페르시아 학명을 지은사람은 독일의 바추, 그가 복사나무를 원산지를 페르시아라고 한것은 그가 아시아에 대해 무지했기때문. 중국에서는 복사나무를 기원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