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들살이 갤러리

두꺼비5월 들살이-강화도 나들길 숲길을 걸었습니다. 숲길 중간 중간 왕릉이 있었고 많은 역사적 이야기들이 있었지요.. 우리가 걸었던 코스는 고려왕릉을 중심으로 한 코스 였지만 사실 저는 그냥 고즈넉한 숲길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그역사의 소용돌이를 이해할까? 권력의 중심에서 참 많이도 얽혀있는 그런 이야기들을 이해할까? 하는의문이 들었지만 그런 의문을 뒤로하고 걷는 그 숲길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더보기
0424온신역사생태... 무궁화,,,,즐거운 놀이 더보기
0424온신역사생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더보기
0424온신역사생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더보기
0424온신초역사생태교실, 암사동선사유적지2 더보기
0424온신초 역사생태교실. 암사동선사유적지1 더보기
0424온신초 역사교실 오래간만에 날씨도 무척 더웠고 부모님들이 준비해주신 김밥이 조금 짰던 모양입니다. 물과의 전쟁이었죠 물먹는것도 작품이 되네요... 더보기
0424 온신초 암사동 선사유적지.... 박물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암사동 선사유적지로 향했습니다. 도착즉시 먼저 점심을 먹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정성껏 싸주신 김밥.. 함께 나눠 먹습니다. 더보기
0424온신초 역사생태교실...박물관에서 온신초 역사동아리 첫 수업입니다. 역사의 시작,,, 선사시대에 대해 배워보는 날 버스안에서 선사시대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를 여울각시의 그림같은 강의를 듣고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에서 미리 배운것을 머리속에 담아두고 역사 여행을 떠납니다 고고관 입구 암각화 앞에서 부터 시작~~~ 더보기
숲안내자 두번째 교육-자연나눔 4월29일 자연나눔 장상욱샘과 함께하는 자연놀이자연나눔 이야기와 체험 교육이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맛있는 해물전을 준비해주신 명이 어머님과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시간에 쫒기면서도 그 부침을 다 맹글어준 하늘지기와 사과나무... 그리고 넉넉히 밥과 반찬을 싸온 우리 회원 모두에게 넘넘 감사합니다.정말 감동이 있는 강의였고 점심나눔이었습니다. 더보기
숲안내자 첫교육 4월22일 숲안내자 활동을 위한 첫 교육.. 하늘지기의 숲의 이해..십여분의 교육생이 참여했구요,, 오늘은 첫 날이라 산들학교 샘들이 맛난 점심을 준비해서 맛|있게 나누었습니다.하늘지기의 맛난 김치찌개와 사과나무의 직접 채취한 봄나물 무침으로 고소한 참기름 넣어 쓱쓱싹싹 비벼서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당. 그리고 다른 샘들도 밥과 나물반찬을 넉넉하게 싸오셨지요.. 역시 사람은 함께먹어야 정분이 나나봅니다.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구요.. 먹는 즐거움에 하늘지기의 함께 나누는 교육으로 모두 함께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보기
아가페어린이집 친구들 4월13일.. 갑자기 꽃샘추위가 닥쳤어요. 그래도 씩씩한 우리 친구들이 산들학교를 방문했네요.. 다행히 오전엔 햇살이 따뜻해서 우리 친구들이 춥지않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 한 번 보실래요?? 더보기
4월들살이-북한산(1) 더보기
4월들살이-북한산(2) 밥도 싹싹 비우고 설거지도 싹싹!!! 아마 처음 설거지한 친구들도 많지요? ㅎㅎㅎ 더보기
4월들살이-북한산(3) 더보기
4월들살이-북한산(4) 더보기
북한산 답사 4월 들살이를 위한 북한산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생태보전시민모임 사무실에 가서 여진구대표님과 차 한잔 마시고, 예전 광명에서 일했던 반가운 사람도 만났습니다. 여진구대표님과 함께 진관사 주변 계곡 주변에서 개구리 알을 찾았습니다. 진관사아랫부분과 진관사 옆 계곡에서 많은 개구리 알을 만났습니다. 진관사 윗쪽 계곡에서는 계곡산개구리 알이 얌전히 부화를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계곡산개구리는 환경보호종으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녀석이랍니다 생태보전시민모임 사무실 조립해서 만든 등인데 디자인이 특이하고 이쁩니다 한지에 나뭇잎을 붙여 만들었네요 생태보전시민모임 진관사 아랫쪽 습지에 있는 개구리알과 꼬물꼬물 올챙이 때가치가 물어다 놓았을까요? 개구리한마리가 미이라가 되었습니다 진관사 월정사에서 가져다 심은 전나무 칠성각.. 더보기
두꺼비가 나타났다.... 경칩을 지나고 두꺼비들이 봄을 알립니다. 지구가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어 이 친구들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요! 우리 친구들은 나중에 박물관에서 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괸한 우려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논산의 명암방죽에서 촬영 두꺼비가 황소개구리를 안고 있는 모습 두꺼비의 알 더보기
산들학교 터전 스케치 더보기
순창 답사 그리고 두꺼비들의 MT(1)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 두꺼비들의 새로운 다짐과 올 11월 두꺼비산들학교 들살이 일박이일 프로그램 답사를 위해 순창에 다녀왔습니다. 때죽나무의 언니가 사는 곳... 마을 이장을 하시는 형부와 성품이 고우신 시어머니가 함께 계시는 곳입니다. 이 마을은 물맑은 섬진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장수하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지요^^* 광명에서 4시간을 달려 마을에 도착하니 순한 소 가족이 우리를 반깁니다. ㅎㅎ 사랑이란?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것? 세식구가 모두 한 방향을 바라보네요~~ 언니 집 뒷뜰에 있는 장독대 엿을 만들 때 쓰는 가마솥 언니네 집 위에 있는 삼촌집..지금은 비어있어서 우리들의 숙소가 되었답니다.^^ 짐을 풀고 언니와 형부와 마을을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돌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