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흙사랑/자유게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함께하는 일요일---참석자는 이송재농장장, 이종칠님 아방영감님 모두들 시간이 잘안되는 모양입니다 함께하는 일요일 참여자는 이송재농장장과 이종칠님 그리고 아방영감님이 12시부터 1시까지 마대에 흙을 넣어 뚝을 쌓앗습니다. 농장장은 일을 더하고 싶어 했지만 1시에 정확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더할려고 해도 마대가 바닥이 나서 할수도 없었어요 더보기 철판난로 시험 및 연통고정과 테이프붙이기 이종칠님이 수고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송제농장장이 가져온 감자와 고구마를 구웠는데 구워지는것도 환상적이지만 맛이 무척 환상적이엇다는 평입니다 다음에는 통닭 호일구이를 시험해볼 예정입니다 -- 더보기 하우스에 난로를 설치 했어요 하우스에 난로를 설치했어요 갈탄과 장작을 겸용으로 사용하는 난로를 아방영감이 기탁을 하고 연통은 산들학교에서 거금을 들여, 구입하자마자 이송재 농장장이 바로 설치 하고 시운전 중입니다 시운전해본결과 이상이 없는듯하여 테이핑 및 고장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닏아 고생했습ㄴ니다 더보기 논현농원에서 농장 옆에 큰 소나무를 심었어요 더보기 배추밭 물주기 이병렬님 더보기 화장실 앞 웅댕이 갈대 짤라내고 정리중--- 수생식물이 있으면 --- 정리후 물고기와 연 수련 부레옥잠 개구리밥 등 수생식물 키울예정--- 더보기 샤워장 앞에 부억 큰살림 둘 선반 작업중--- 더보기 화장실이 생겼어요 -화장실이 생겼어요 정철훈님 선배 문인호님이 건설현장에서 쓰던것을 기증햇다고 --- 지난 봄에도 코팅된 합판을 한차 보내주어 하우스 평상, 작업대 등 무지하게 요긴하게 썻는데 또 화장실을 기증 --- -땅을 빨리 구획정리하자고 하는 의견이 잇어 구획정리 중입니다 구획정리하는김에 지적치수도 정리하여 놓을 예정입니다 땅에 꼿아 놓은 고추대를 뽑지 마세요 더보기 산수유 더보기 집잃은 나무를 주워 울타리로 -- 집잃은 나무(회양목?)를 주워 하우스옆 또랑쪽에 심었습니다 잘 살면 좋고 죽는다 하더라도 쓸려내여가는 흙은 조금 막아주리라 생각합니다 흙을 채워 넣어야 할탠데 --- 더보기 모과 더보기 제주한란이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더보기 논현농원에서 숲속으로 가는 작은 또랑을 메우고 나무를 심엇습니다. 그래서 다리위치를 변경했습니다. -숲속쉼터를 가는 작은 또랑을 메우고 뚝위에는 나무를 심엇습니다. 그래서 쉼터로 가는 다리 위치를 변경햇습니다 -우리가 만든 평상이 주변 조건에 변화로 위치변경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생각정리가 필요합니다 평상을 주로 이용 할 사람들은 주말농장보다는 내년에 산들학교 야외수업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번 산들학교에서는 생각헤 보시길---- 더보기 하우스 후면 입구쪽 공사중입니다 -들어가지 마세요 불도져 기사에게 부탁하여 흙을 밑으로 깍아 밀었습니다(아직도 부족한듯한데 기사가 시간없다고 해서--) 그리고 관 묻은데 위와 옆 마데자루에 흙을 넣어 옹벽 공사중입니다 공사가 마쳐도 흙을 더 깍아내야하고 정리해서 내년에 분양해야 하는데 사람이 다니면 흙을 다져놓아 나중에 작업하기 어렵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들어가지 말라고 줄을 둘르고 표지판을 붙여 놓앗으니 들어가지 마십시요. 줄 옆에 다니는 길을 만들어 놓앗습니다. 길은 자꾸 다녀서 흙을 다져야 됩니다. 만들어 놓은 길로는 열심히 다니시길 --- 더보기 하루살이 습격--- 어제(29일) 오후는 하루살이 떼가 농장을 습격하여 햇볕있는 밖에 나가지 못하고 ---- 더보기 나팔꽃 더보기 산에 알밤이 많아요 --- 개울옆 땅을 정리하고 고속도로 저편에 밤이 많다고 하여 구경가보니 -- 많은 사람들이 주워가도 여전히 밤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그만것 까지 줍고 까고 했지만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처럼 큰것만 주웟습니다 --무거워서 오는길에 왜목련을 하그루 캐어가지고 와서 개울 옆에 심었습니다 더보기 산너머 저바다는--- 더보기 사미귀의 싸움 자기 알을 지키려는 어미 사마귀와 침임자의 싸움이라고--- 더보기 지난 주말에- 지난주말에 논현농원에서 농장주변에 나무를 심고 교통정리를 했네요 --이리저리 많이 변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