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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아프데요 꽃다지님이 감기와의 전쟁에서 패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감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요즘 들어서 너무 자주 아픈것 같에 오늘도 두꺼비 모임이 있었는데 꽃다지님이 빠지니까 두꺼비가 힘이 없어서리 괜히 밥만 많이 먹었습니다 ㅋㅋㅋ 꽃다지 없는 두꺼비 힘으로 지킬려구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 빨리 나으세요 감기엔 판피린 이 좋다는데... 더보기
2005/1/6 오전10시 30분.. 사무실임다 우리 총회 준비와 겨울 여행이야기... 그리고 생태학교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더보기
새해엔... 두꺼비도 한 살을 더 먹었으니, 더 성숙하고 더 알차게 살이 통통 오르길 기원합니다. 열정만 가지고 당돌하게 시작하는 우리의 생태학교도 멋지게 꿈틀대길 기원합니다. 그 생태학교에서 맘껏 뛰노는 아이들에게도 원대한 포부와 솜털같은 감수성이 쏙쏙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우리 두꺼비들 모두 다복한 가정이 더욱 따뜻하고 가까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엔 우리의 꿈과 뜻이 꼭 이루어져서 모두모두 행복한 두꺼비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또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새해에는 서로를 신뢰하는믿음*** ***새해에는 서로를 신뢰하는믿음*** 2005년 을유년(乙酉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어렵고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서로를 신뢰하는 믿음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불신의 벽을 떨쳐버리고 화합과 신뢰와 믿음으로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것을 우리 곁에 지키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을유년 새해에는 여러분들 가정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 동안 항상 관심?사랑을 보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면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을유년을 맞으며 박근혜 드림 cafe.daum.net/uRLwhu3cokr(주소)펌 더보기
연말에 기분 좋은 소식 하나! 우리의 숙원 사업인 생태체험학교 부지가 확정되었습니다. 바로 바로... 장절리 주말농장 개집터... 오늘 땅주인을 만나고 왔는데, 그 분이 농장 아래 광명낚시터 아래에 .... 개인 박물관을 세우신다고 하더이다. 나비 박물관...야호! 그래서 안그래도 경실련과 상의하여서 운영에 대한 것을 논의하고 싶었노라고..이히! 추후에 박물관이 안정되면 현재 낚시터도 호수로 바꾸어서(낚시터도 이 주인 꺼래요, ) 광명의 명소로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을 지으면 그 안에 우리 사무실도 마련하기로 하였고, 체험코스로 박물관 견학을 넣기로 하였지요. 오늘 다녀왔는데, 낚시터에서 주말농장까지 이어진 논둑길을 따라 걸으면 약 10분정도 걸리구요, 중간에 꽤 큰 습지도 있고, 졸졸 흐르는 도랑도 있었습니다. 물의.. 더보기
보시요 우리 1월중에 모두 함께 공식 회의 겸 여행 을 계획하기루 했잖수 그러니 각 회원님들은 본인이 그 동안 꼭 가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여건상 못가봤던 곳이라든가 좋은 여행지가 있으면 올려주시구려 참고하여서 함께 정하시는 것이 어떠하올른지요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토요일 저녁에 오는것이 어떠하온지 저는 참고로 여우촌인가 거기 가고 싶습니다. 금 개구리, 천남성 , 백리향, 꽃다지, 수수꽃다리 등등 민들레 올려주세요 더보기
무쟈 춥다^ 금개구리라~~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별명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구요. 제 생각엔 특정히 저를 규정지을만한 단어가 없었을 것이란 생각인데. 아니면, 닉네임에 제 이미지가 한정되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직까지는 금개구리라는 닉네임이 낯섭니다. 또 하나의 내가 생기는 것이기에. 하지만, 이름이 그 사람을 인도하듯이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꾸벅^____^ 두꺼비 모두들!! 추운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같이 움추려드는 날에는 따땃한 아랫목에서 이불 덮어쓰고 고구마 먹고싶어지네요. PS) 두꺼비 게시판을 활성화 시킵시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글올리면 되는 것이지요. 두꺼비 전담 사진사는 제가 되어서 기록으로 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원을 더욱 늘이도록 .. 더보기
2004/12/23 10시반 사무실... 두꺼비 생태학교 준비... 사진 붙이고, 골든벨 문제 내고. 점심먹고... 더보기
감사함의 행복...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 더보기
정겨웠습니다 꽃마리입니다 너무나 추운 밤이었습니다. 오들 오들 떨며 호호 손을 불며 누가 기다린다고 달려 갔지요. 두꺼비 목사님, 이승봉 목사님,민들레,천남성, 하늘지기, 백리향, 수수꽃다리, 양처장님, 둥글레, 금개구리,별꽃님 모두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구름산 두꺼비는 항상 그 자리에 있는데 세상에 휘말려 우리들은 이 산 저 산 뛰어 다니느라 아우성이네요. 두꺼비 언제나 한결 같아 주어서 감사해요. 민들레 , 천남성 항상 자리 지켜 주어 고마워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정말 좋았드랬습니다. 자주는 안 되지만 얼굴 알았으니 아주 가끔씩은 저도 불러 주세요. 겨울을 아주 많이 타는 저는 이 긴 긴 겨울을 어찌 보내야 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좋은 글 올려 주시면 그 글 먹으면서 살아 갈텐데..... 더보기
산을 오르며... 산을 오르며 글쓴이: 난(蘭)장판 산을 오르며 산을 오르기 전에 공연한 자신감으로 들뜨지 않고 오르막길에서 가파른 숨 몰아 쉬다 주저앉지 않고 내리막길에서 자만의 잰걸음으로 달려가지 않고 평탄한 길에서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잠시 무거운 다리를 그루터기에 걸치고 쉴 때마다 계획하고 고갯마루에 올라서서는 걸어온 길 뒤돌아보며 두 갈래 길 중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모를 때도 당황하지 않고 나뭇가지 하나도 세심히 살펴 길 찾아가게 하소서 늘 같은 보폭으로 걷고 언제나 여유 잃지 않으며 등에 진 짐 무거우나 땀 흘리는 일 기쁨으로 받아들여 정상에 오르는 일에만 매여 있지 않고 오르는 길 굽이굽이 아름다운 것들 보고 느끼어 우리가 오른 봉우리도 많은 봉우리 중의 하나임을 알게 하소서 가장 높이 올라설수록 가장 외.. 더보기
2004/12/28 평생학습원 4층 배움 5실 늦은 5시입니다. 한 해동안의 나들이를 정리하는 마지막 잔치이자 내년을 준비하는 날입니다. 준비에 소홀하지않도록 함께 애써요! 더보기
2004/12/16 10시30분 사무실... 광명초 사진 정리. 28일 수료식 준비 3시 광명초 평가회는 연기되었습니다. 광명초 행사가 있답니다. 더보기
2004/12/9 10시30분... 더보기
우리가 우수상을 받다니...히히 전혀 상상하지 않았던 상이라 더욱 황당하기도 하지만, 기분 좋습니다. 오늘 경기도 환경대회에 모두들 빠지지 않고(천남성만 빼고..ㅋㅋ) 함께 해서 더욱 기쁜 날입니다. 사실 아까 사례발표할 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다른 단체에서는 너무나 멋지게 사업의 취지와 목적 진행을 요약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 왔는데, 저는 지난 번 마무리 잔치때 썼던 사진만 달랑 가지고 가서 발표를 하지 말까 하는 생각까지도 했더랬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우리가 진행했던 부분만이라도 전달하자 싶어서 좀 무거운 마음으로 발표했었습니다. 하늘지기가 옆에 있어서 마음의 의지가 많이 되었구요.. 모두들 함께 만든 홍보물과 사진들, 그림들... 우리의 깨끗한 마음이 전해졌나 봅니다. 앞으로도 이마음 이대로 더 열심히 공부.. 더보기
2004/12/19 2004년 마지막 들살이군요. 에궁 세월이 너무 빨라... 언제 그 시간이 다 갔을까요? 이번엔 개구리 집에서 흙피리 선생님 모시고, 흙피리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난로에 고구마도 구워먹어요 더보기
2004/12/4 10시 부터 수원에서 있습니다 9시에 하안동 연서초등학교에서 모여서 갑니다. 장애우 숲 나들이 발표하고, 다른 이들은 어떻게 했는지도 경험하고, 여러가지 체험도 있으니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자연과 교감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면,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형태로 살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처럼 사는 것이다. 자연의 일부가 되기 위해선 깨어 있어야 하고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연과 교류해야 한다. 아침 이슬처럼 맑은 게 또 있을까. 그것은 자연의 영혼처럼 느껴진다. 가끔 새벽녘이면 맨발로 풀밭을 걷는다. 걷다보면 머리로는 하늘의 푸른 기운이 빨려 들어오고, 온몸으로 대지의 기운이 가득 찬 것이 느껴진다. 어느새 온몸에 신선한 활력이 들어차고, 자연의 본성인 창조성이 한껏 생겨남을 느끼게 된다. 나무는 얼마나 좋은 친구인지 모른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새 에너지를 나눠주는 듬직한 친구다. 심신이 지치고 피곤할 때 나무를 온몸으로 꼭 껴안는다. 나무를 껴안고 있노라면, 억누르고 있는 감정들이나 병든 기운.. 더보기
2004/12/3 10시30분 지구마을 어학원.. 숲 나들이 평가 더보기
2004/12/2 10시30분 경실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