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004/11/25 시간 : 10시30분 장소 : 경실련 사무실.. 안건 : 소하동 생태체험학교 계획/겨울 프로그램에 대해 더보기
두꺼비 모두 수거하셨슴다. 겨울이라 움추러드는 나를 끄집어 끄집어 내려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받아들이려 무자 노력한답니다. 두꺼비의 장애우 나들이 활동이 마무리 보고회를 통해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데.. 그 동안 수거 마니마니 하셨슴다. ....................... 어제 컴을 하는데 갑자기 한글이 안돼서리...아무도 안봤겠죠??^^ 암튼 열심히 살아요~~~ 더보기
주말농장 쫑파티!쫑파티!쫑파티!!!합니다. 올해는 추위가 빨리 찾아온다고 하네요. 중부지방 김장시기가 11월 말이라고 하니 주말 농장 배추 수확시기도 그 때로 맞추려고합니다. 11월 27일(토) 배추 수확하고 쫑파티!!!! 합니다. 모닥불도 때고 지글지글 삼겹살도 굽고, 배추잎 쌈에 싸서 한 입에 ~~~~ 쫑파티 시간은 서너시 정도로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에 오셔서 수확하시고 쫑파티에 참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그날까지 배추가 얼지않기를 마음을 모아 빌면서 끝. 더보기
주말농장 쫑파티!쫑파티!쫑파티!함다 올해는 추위가 빨리 찾아온다고 하네요. 중부지방 김장시기가 11월 말이라고 하니 주말 농장 배추 수확시기도 그 때로 맞추려고합니다. 11월 27일(토) 배추 수확하고 쫑파티!!!! 합니다. 모닥불도 때고 지글지글 삼겹살도 굽고, 배추잎 쌈에 싸서 한 입에 ~~~~ 쫑파티 시간은 서너시 정도로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에 오셔서 수확하시고 쫑파티에 참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그날까지 배추가 얼지않기를 마음을 모아 빌면서 끝. 더보기
2004/11/18 3시 평생학습원 4층 ... 더보기
2004/11/11 경기도 안성에서 있습니다. 하늘지기와 다녀오겠습니다. 더보기
광명초 마지막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벌써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봅니다. 오늘로 아이들과의 숲 나들이가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18일(목)에는 올 한 해 동안 했던 나들이 마무리 잔치를 합니다. 오후3시 평생학습원 4층 배움 6실이구요.. 아이들의 모습을 모두 사진에 담아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이 한껏 그 정취를 내뿜었던 오늘... 나뭇잎이 소복히 내린 느티나무 아래서의 시간이 너무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 청계산의 붉디 붉은 단풍도, 연하면서 부드럽게 휘감기는 녹차의 맛도 잊을 수 없을 것같습니다. 함께 해준 두꺼비들 모두 감사하구요, 고맙습니다. 일년동안 아이들의 벗이 되어준 코딱지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번 목요일(11일)엔 푸른광명21 워크샾을 가게됩니다. 하늘지기와 제가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하여 목요일.. 더보기
2004/11/4 날도 춥고 해서 이번 회의 장소는 민들레의 집에서 하려고 합니다. 10시30분까지 철산 우성아파트 102동 1403호로 오시면 됩니다.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아시죠? ㅎㅎㅎ 잠깐 차 한 잔 하고 소하동 센터부지 보러 함께 갈 예정입니다. 더보기
배추 묶어야함다 농장에서 배추가 쑤욱쑤욱~ 자라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아서 속이 어느정도 찬 것들은 끈으로 배추가 퍼지지 않도록 묶어주세요. 이번주(30일.31일) 혹은 다음주 (11월 6일,7일)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하나더 날이 추워져서 갑자기 서리가 내리면 서둘러서 배추를 덮어주어야 합니다. 비닐, 신문지, 짚더미등으로 배추가 얼지 않도록. 보통 보면 꼭 잘 자란 놈들이 먼저 얼더군요. 기쁨이 한 순간에 실망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일기예보에 관심 기울이시구요. 농사를 짓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다 따라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키우는 배추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세요^^* 더보기
2004/11/9 장애우 숲 나들이가는 날 9시 광명초에서 출발 준비물 : 하늘거울..간식..따뜻한 물.. 더보기
2004/11/2 7시 파레스부페. 거기서 만나요~ 더보기
2004/11/7 08:00 출발 08:00-10:00 경안습지로 이동 10:00-11:00 경안습지의 물닭과 넓적부리 11:00-12:00 팔당댐의 왜가리와 오리 12:00-13:00 점심먹기 13:00-14:00 동구릉의 산새 14:00-15:00 산새 목걸이 만들기, 간식먹기 15:00-17:00 돌아오기 개인준비물 : 쌍안경, 새 도감, 네임펜 여러색, 필기도구 전체준비물 : 차량, 물, 간식, 구급약, 나무목걸이와 끈(에코샵홀씨에서 구입), 더보기
2004/10/21 구름산의 여름꽃 리플렛 점검/ 지구마을 어학원 프로그램 점검 사무실에서 10시30분입니다. 더보기
광명초 숲 나들이 날적이를 써주세요 이번 나들이는 아주 오랜만에 이루어져서인지,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모두 행복한 시ㅏ간이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아이들의 표정도 가을과 너무나도 닮아있습니다. 하늘지기님, 백리향님 그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빨랑 날적이써서 올려주세요. 이제 곧 자료집 제작에 들어갑니다. 자료집 내용이 채워지려면 꼭! 꼭!꼭! 필요하답니다. 아셨죠? 그리고 그 날 사진이 나왔는데, 아이들의 표정과 풍경이 정말 감동입니다. 너무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더보기
한겨레펌]도시농업을 위하여 도시농업을 위하여 권태와 빈곤이 덕지덕지 묻어나는 미국의 한 이주민 아파트 단지. 공터에는 주민들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와 오물들이 뒤범벅되어 있다. 아파트 주위는 물론 사람들의 표정 어디에도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다. 그러던 그곳에 누구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기적이 일어난다. 한 베트남 소녀가 공터 한 구석에 심어놓은 강낭콩 싹이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것이다. 소녀가 심어놓은 가녀린 콩줄기가 행여 말라죽지나 않을까 조바심을 내던 사람들은 급기야 자기만의 텃밭을 일구기 시작한다. 흉물처럼 쌓여 있던 쓰레기와 오물이 치워지고 그 자리에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텃밭이 속속 들어선다. 일거리가 없어 허구한 날 방구석에 틀어박혀 텔레비전이나 보던 사람들과 을씨년스런 길거리가 싫어 외출을 삼가던 노.. 더보기
2004/10/16 청소년문화의집 행사에 초대.. 11시 광명시민회관뒷쪽에서 만나요.. 행사 시간 : 12시30분~4시 대상 : 광명시 청소년 약 80명 더보기
천연염색에 대하여 천연 염색.. 천염염색이란? 천연염색이란 자연 발생적이다. 비 오는 길에 넘어져 바지에 물들었던 황톳물, 오디를 따먹다 옷소매 끝에 묻힌 보라색물, 자운영 풀밭에 놀다 엉덩이며 무릎께에 들었던 풀물, 풋감을 따서 된장 찍어 먹다 저고리 가슴팍에 물들은 감물처럼 자연 발생적으로 생긴 것을 생활에 끌어들여 견뢰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매염제를 사용하여 옷감을 염색하는 것을 말한다. 천연 염색 재료는 쪽, 홍화, 치자, 소목, 커피, 양파껍질, 소나무의 솔잎, 꼭두서니, 감등 도 사용되고 나무껍질, 뿌리, 곡식, 과일, 치료제인 한약재도 사용된다 소목(붉은색) 소방목으로도 불리우며 아열대지방이 원산지이다. 색소의 주성분은 Brasilin이며, 매염제에 따라 홍(紅)과 자(紫)로 염색이 되는 다색성 염료이다.. 더보기
2004/10/22 광명시 학부모들이 모여서 고교평준화 제도 시행을 앞당기고,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두꺼비 회원중 학부모인 분들은 함께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모임에선 과연 고교평준화라고 하는게 뭔지.. 그동안 궁금했었던 걸 한보따리 풀어 놓고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모이는 곳 : 민속 옹기촌/저녁 8시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들을 배려하여 정한 시간인데, 그 날 모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물어 다음 모임 부터는 시간대를 옮길 수도 있습니다. 더보기
2004/10/18 지난 9월엔 또 비가 와서리..에궁 속상하게 못갔답니다. 이번에는 비가와도 합니다. 실내에서라도... 출발시간 : 9시 /광명초 이번 나들이는 작은 씨앗을 살펴보고, 씨앗으로 만들기를 할 예정입니다. 더보기
2004/10/14 난지도를 개조하여서 만든 생태공원이죠. 요즘은 억새밭이 아주 제 세상을 만난듯 하얀 물결을 이루고 있을 것 같습니다. 출발은 9시30분 철산동 농협 앞/ 준비물 : 맛있는 도시락, 따뜻한 커피또는 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