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4월 들살이 사진-진달래모둠2 더보기 2016.4월 들살이 사진-진달래모둠1 더보기 2016년 4월 들살이 안내문 4월 들살이 봄을 알리는 소리~ 개구리 소리~ 두꺼비산들학교 어린이 친구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나요?구름산 애기능주변에 북방산개구리가 알을 낳아서 올챙이가 되었어요. 개구리와 올챙이를 함께 찾아보고, 봄맞이 쑥개떡 만들기, 예쁜 봄꽃들도 찾아 볼 거예요.가는 날2016년 4월9일(토요일)가는 곳구름산 애기능출발 및 도착시간아침9시00분/오후5시00분출발 및 도착장소하안동 시민체육관 후문 /해병대 초소 앞준비물 빈도시락통(칸이 나눠져 있는 통이면 좋습니다). 수저. 물, 연필or색연필 일정표시간프로그램9:00~9:30해병대 앞에 모여서 출발. 구름산 애기능에 도착.9:30~10:00들살이 열기. 인사나누기. 노래배우기10:00~11:30모둠끼리 인사하기. 약속정하기, 기록장 꾸미기, 이름표 만들기. 숲.. 더보기 국유림 들살이 답사(160229) 더보기 장욱진미술관 답사(160126) 더보기 두꺼비산들학교 총회 더보기 숲유치원 '이야기숲'에 새 친구도 오고 봄도 왔습니다(광명일보) 아이들의 시읊는 소리가 매일 매일 울리는 숲유치원 '이야기숲'의 봄 숲유치원 '이야기숲'에 새 친구도 오고 봄도 왔습니다 2016-03-11 오후 1:10:18 하늘지기 toad@toadschool.co.kr 엄마가 보고싶어? 나도 울었어. 나도 오랫동안 울었지~ 숲에는 신기한게 참 많지? 그치? 3월 첫날 하얀 눈으로 시작했지만 이야기숲에는 봄내음이 가득합니다. 이야기숲에 6명의 새내기 친구들이 들어왔어요. 이야기숲과도, 친구들과도 낯설지만 기분 좋은 첫 만남입니다. 아이들이 숲으로 가면서 몸을 움직이니 긴장했던 마음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숲에서 맘껏 몸을 놀리고 함께 부대끼며 놀고 난 오후에는 누가 새내기일까~~ 구분이 되지 않게 잘 어울려 놉니다. 물론 우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엄마가 보고.. 더보기 2016년 들살이 준비사항 두꺼비산들학교 곳곳에 개구리들이 알을 낳고, 봄 꽃들이 예쁜 색을 드러내며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봄이 열리고 있습니다. 추위가 가고 따스한 봄 날을 기다리는 '들살이'도 곧 열리게 됩니다. 4월 들살이 안내에 앞서 들살이에 참여하는 친구들과 학부모님께 알려드립니다. 들살이에 참여하고 있는 대상은 초등학교1학년에서 6학년까지 입니다. 들살이는 학년 통합 모둠으로 진행됩니다. 형님들은 동생들을 배려하며 보살피고 , 동생들은 형님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고 따라합니다. 집 안에 형제가 많지 않은 요즘 들살이에서 서로 배려하고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작은 공동체로 모둠이 형성되어 진행됩니다. 들살이는 오전에 만나서 이동하고 점심 전까지 그 달의 주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탐구합니다. 점심은 장소의 특성에 맞.. 더보기 유아 방과후 숲체험 함께 해요~ 매 주 목요일 오전엔 엄마와 함께 하는 유아 숲체험 " 엄마와 함께 하는 이야기숲"이 있답니다.매 주 목요일 오후에는 유아들만 참여하는 숲체험 "방과후 이야기숲"이 열리죠.아래 내용을 잘 보시고 전문 숲체험 선생님과 신나고 즐거운 숲으로 함께 가시죠~~ 더보기 2016-01-21 양주 시립 장욱진 미술관 더보기 2016-01-18 차공부 세 번째 시간 차공부 마지막 날 ▲ 숙차 1. 2015년 봄에 만든 차 4가지, 보이차 ① 대지차 (다원차, 차밭차), 나무 수령이 30년쯤 된 차나무, 만전산차 ② 소견곡, 수령이 200~400년 된 차나무, 순료고수차 ▲ 엽저 ③ 생지보이차, 이족 ④ 야생차 2. 2013년차 3. 2008년차, 만전산차 4. 2003년차, 방위고수 5. 경매산 방해각 더보기 제주도 셋째날(여울각시)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합니다.씻고 가방을 싸고 남은 음식과 재료를 나누어 넣고분주히 움직이는데... 해가 뜹니다.하던일 멈추고 멀리 불그레 떠오르는 해를 바라봅니다.아침은 매운탕에 밥 또는 샌드위치에 커피..각자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골라서 먹습니다.버터에 구은빵과 계란, 금방 내린 커피가 일품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생태를 찾아가는 날입니다.천년의 숲 비자림과 아부오름그리고바람의 자식같은 김영갑의 사진을 보러 갑니다. 차안에서 돌하루방의 설명을 듣고 먼저 비자림으로 갑니다.제주하면 늘 와보고 싶었던 천년의 숲, 비자림.목질이 단단하면서도 수피가 푹신푹신해서 최고의 바둑판으로 쓰이고열매로 짠 기름은 폐와 기관지, 위장에도 좋아서 스님들이 가까이 두고 약으로 사용하였었지요.숲에 들어서서 반들반들한 잎도 만.. 더보기 제주도 둘째날(여울각시) 몇시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문어를 넣은 라면으로 따뜻하고 시원하게 속을 푸는 아침을 먹습니다.오늘은 '제주의 역사'를 알아보는 날12년전 초등 5,6학년 아이들과 엄마들을 모아서 3박4일 제주도 여행을 한 적이 있었지요.첫날 제주의 역사, 둘째날 제주의 문화, 셋째날 제주의 생태..그때 안내를 해 주신 '제주문화관광개발원' 강남규 원장님께서 이번여행도 함께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개인적으로 몇번을 제주도를 갔었지만그때 처음으로 제대로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만난 충격적인 기억에두꺼비산들학교 선생님들도 그런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계시는 돌하루방(강님규 원장님)께 간곡히 부탁했었지요. 아침부터 날이 흐려지고 진눈깨비가 뿌리더니 점점 눈발로 변해갑니다. 먼저 제주 4.3 평화공.. 더보기 제주도 여행 첫 날(여울각시) 두꺼비산들학교 선생님들의 새해 첫번째 일은다함께 겨울모꼬지를 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어른14명, 아이들 10명 모두 24명.. 한명도 빠짐없이 함께 갑니다.처음에는 가까운 곳으로, 그 다음엔 조금더 먼곳으로드디어 올해는 바다 건너 제주도로 가게 되었습니다.이른 아침 공항버스 정거장 마다 반가운 얼굴들이 올라탑니다.서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자리를 잡고보니 버스의 절반이 우리팀입니다. 아이들은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창밖으로 비행기도 구경하고..공항 까페에서 샌드위치와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기다리는 시간도 즐겁기만 합니다.여행이 언제나 그렇듯이.. 비행기를 타는시간이 늦어져서 예정시간보다 늦게 제주에 도착합니다.때죽나무는 제주의 활터 몇곳을 들러본다고 따로 렌트한 자동차를 타고 나가고시장을 보는팀은 제주 .. 더보기 제주도에 간 두꺼비들(비자림.김영갑갤러리) 더보기 제주도에 간 두꺼비들(수월봉 올레길 등) 더보기 제주도에 간 두꺼비들(4.3 평화공원 기념관,항몽유적지) 더보기 제주도에 간 두꺼비들 (교래리자연휴양림) 더보기 제주MT 셋째날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더보기 제주MT 셋째날 (비자림, 아부오름)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5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