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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산들학교주변의 풀꽃(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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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의 여왕 바랭이



강아지풀

금강아지풀-강아지풀과 다르게 절대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며느리배꼽 - 잎맥이 잎의 중간에 붙어있다. 끝에 붙어있는 것은 며느리밑씻개 아래 며느리배꼽의 열매가 조롱조롱 달렸다. 가시가 많다. 며느리가 들어간 풀은 항상 슬픈 이야기가 따라붙는다.


여뀌

개망초- 망할놈의 풀이라는 뜻이지만 꽃 모양이 계란을 깨 놓은 것 같아서 계란꽃이라고도 부른다.


애기똥풀- 줄기를 자르면 노란 액이 나와서 붙여진 이름

칡꽃 - 잎모양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다르게 꽃은 엄청 화려하고 색이 곱다.


환삼덩굴을 좋아하는 네발나비-다리 중 한 쌍이 퇴화해서 그냥 보면 다리가 네개인듯 보인다. 아래는 환삼덩굴의 열매


돌콩

결초보은의 풀- 그령

달맞이꽃


털별꽃아재비


닭의장풀- 자세히 살펴보면 보송보송 털과 투명한 꽃잎이 보인다.


보라색 가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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