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숲 안내자 교육 마지막 수업 숲 안내자 교육 마지막 수업 참나무 매주 화요일 숲 안내자 교육 수업은 야외에서 진행되었고, 마지막 수업 또한 야외인 청계산에서 진행되었다. 마지막 수업 강의 선생님은 예명이 ‘코딱지’라고 했다. 민주노동당 광명시위원회에서 잠시 일할 때 장오주 사무차장한테 ‘코딱지’ 선생님에 대해 얼핏 얘기를 들었지만 어떠한 사람인지는 알수가 없었다. 그때 당시 코딱지라는 사람에 대해 관심도 없었기에 코딱지에 대해 얘기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렸다. 앞으로 내가 만날 사람이라고 여기지도 않았기에 말이다. ‘코딱지’선생님의 첫 인상은 속된말로 땡중같다는 느낌이었다. 꺼릴 것 없고 거침이 없는 자기 중심적인 행동이 그렇고 옷차림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마지막 강.. 더보기
하늘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친구가 좋아서 들꽃이 좋아서 매주 설레이는 마음으로 화요일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참여율이 저조하여 꼴지 학생이 되고 말았네요. 이번 숲 교육은 풀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아름답게 다가 온 특별한 경험이라 잊지 못할 겁니다. 기대하던 많은 풀꽃과 나무구경은 못했어도 일상을 떠나 또 다른 좋은 사람들을 만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득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도 하네요... 서성숙(봄비) 더보기
층층나무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애초에 맘 먹기를 느껴지는 것만 담자고 했지요 원래는 제가 열심히 적는 스타일이었는데 컨셉을 바꾼거죠 아니 늙어서 귀찮아진거죠 매주 좋았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그냥 지나치고 갔을 것들이 보니 보이더라고요 역시 좋은 친구들을 따라가는 강남은 권할만합니다 또다른 이름을 갖게된 것도 좋습니다 누구누구엄마에서 무슨무슨씨로 좀더 찬찬히 돌아보면서 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작지만 소중한 것들이 많잖아요? 줄과 부들 확실히 구별합니다 물매암이녀석은 특히 조심해야 되구요 근데 그 녀석이 에케 생겼는지 가물가물하네 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