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쁜일 드디어 갤러리에 그동안 보고잡던 사진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한꺼번에 보시려면 많은 양이지만 그래도 추억을 곱씹으며 보시길,,,,,, 더보기
안터습지 허걱! 드뎌 오고야 말았네요! 하늘지기님의 인터넷에 올려달라는 귀엣말을 듣는 순간 머릿속이 띵~~ 어찌하라고 이런 시련을.... "흑흑" 아니나 다를까 힘겹게 쓴 글을 세 번이나 날리고 오기로 새벽까지 앉아서 쓴다우~ 수없이 많은 습지를 접하며 살아왔음에도 습지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른 채, 오늘 안터습지를 갔습니다. (부끄~) 오늘 받아든 자료에 "습지는 바다와 강물, 호수, 하구 등 물이 있는 곳으로 땅과 가까이 접해있는 지역을 의미한다."고 쓰여 있네요. 그렇기에 습지가 있는 공간에는 필요에 의해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된 거지요. 또 사람들의 이기심이 "편리"라는 명목 아래 무분별한 개발을 하게 만들고요. 그네들 중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인공습지의 하나로 사람들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방치되고 .. 더보기
장맛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지난 일요일엔 비가 오락가락 하기에 오전에 농장엘 갔더랬지요. 전 날 세차게 내리는 비에 혹시 상추가 넘어졌을까 싶어서 오전에 부지런히 갔지요. 아니나다를까 상추들이 몽땅 엎어져있더구만요. 남편과 비옷을 입고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서 넘어진 상추의 잎을 땄습니다. 상추들이 물 먹은 잎을 모두 따주니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았습니다. 이제 장마가 지나고 나면 무엇이 올까요? 찌는 듯한 무더위? 맞습니다. 그리고 또.... 풀.과.의.전.쟁... 아마 장마가 끝나고 나면 하루가 다르게 풀들이 밭을 점령할겁니다..ㅎㅎㅎ 시간 되실때 미리미리 가셔서 상추 잎도 따시고, 고추도 묶어주시고, 감자도 캐시고, 풀도 뽑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 온 뒤라 그런지 하루종일 습한 더위가 온 몸을 끈적끈적하게합니다. 모두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