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설날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 따뜻해집니다. 흩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리 세월 따라 명절 풍경도 변했다지만, 설날은 분명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잔치입니다. 설날을 앞두고 옛날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모두 깊이 잠든 새벽에 우리네 어머니들은 혼자 일어나 가마솥에 두부를 만들었지요. 설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만드는 것이 두부였던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이라 차가운 물동이 속에 넣어두고 먹었었지요. 그 다음이 가래떡 설이 사나흘쯤 앞으로 다가오면 집에 있는 쌀을 불려 방앗간에 가서 뜨끈뜨끈한 가래떡을 뽑아 왔지요. 뜨끈한 긴 가래떡을 조청에 찍어 먹으면 음~~~~ 생각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지금이야 마켓에서 예쁘게 고른 모양으로 잘라.. 더보기 ㅅ ㅐ ㅎ ㅐ 복 많이 받으세요 두꺼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이제까진 여유가 있었지만 설 지나면 바빠질 것 같아요 좋은 일만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감사한 일이 많은 세상 감사할 일이 많은 세상 "" 감사한 일이 많은 세상..._♡ 춥고 차가운 움츠려들기만 하는 이 겨울에 하얀 눈이 펑펑 하늘에서 내릴 수 있는 일은 참 감사한 일이다. "" 거리를 지나다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 하나 발견하고 발로 비벼 끈 후 주워 근처 휴지통에 넣을 수 있는 일 감사한 일이다. "" 이른 아침 출근 길 아직 깨어나지 않은 잠자는 아내의 얼굴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갈 수 있는 그 남편의 여유로은 마음 감사한 일이다. "" 늙은 노부부가 건강한 모습으로 두 손 맞잡고 시장에 들려 자식들의 미소띈 행복을 떠올리며 사과랑 감 귤을 사는일 감사한 일이다. "" 돌아보면 무엇 하나도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는 세상 마당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들도 투정 섞인 울음도 모두 귀엽기만 한 참 감.. 더보기 이전 1 ··· 897 898 899 900 901 902 903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