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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자료 흙사랑/자유게시판

관정했으나 물이 충분치않아 하우스 후면쪽에 다시 관정하기로 --- 하우스 전면쪽에 관정 작업을 시작햇어요 하지만 오후에 비가 오고 관정도중 물이 충분치 않다고 판단하고, 다음날 하우스 후면쪽에 다시 파기로 했습니다. 장절리에서 펌프를 하우스로 가져왔구요, 비상용 펌프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고압 전신주를 논현농원에서 이설요구가 있어 오전에 한전에서 나와 옮겼습니다, 작업하시는 한전분들이 빠른 시일내 마무리 하겠다고 했습니다. 비가 계속오는데 또랑을 보충해서 조금 더 파서 물길을 잡았습니다. 더보기
계속 내리는 비를 보면서, 마음은 농장에 --- 비가 많이 계속 내리는 것을 바라보며 마음은 농장에 가 잇습니다 나무그늘 앞 연못은 어느정도 터졋는지? 하우스옆 또랑은 물이 얼만큼 많이 흐르는지? 심어놓고 오늘오후 마무리 작업한 전신주는 괜찮은지 ?-- 하우스에 비는 안들어오고 잇는지? 하우스 후면 밭은 물길이 얼만큼 휩쓸었는지? 궁금하네요 --- 더보기
오늘 농장에서... 감자도 쑥쑥 크고, 상추도 쑥갓도 많이 자라서 이제 솎아서 제법 먹을만 합니다. 오늘은 지난 토요일 뽑은 열무로 김치를 하고 솎은 상추랑 쑥갓을 버무려 겉절이를 해갔읍니다. 김태식님네에서 오늘도 맛있는 삼겹살과 김치와 압력밥솥으로 바로한 따끈한 밥으로 신나게 점심을 먹고, 좀 있다 도착한 조인철님께서 챙겨온 막걸리와 수박으로 후식까지 든든하게 먹고 나서, 비닐하우스 물막이 공사를 함께 하고 좀 쉬었다가 농장 양끝 물길을 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함께 하는 작업이라서 그런지 매일 땡땡이만 치다가 오랜만에 삽질을 했는데도 힘들지 않고 즐겁게 놀이처럼 작업을 했습니다. 꼬맹이 아이들도 호미로 흙을 퍼다 나르고,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시는 농장식구들의 마음이 새록새록 다가오는 .. 더보기
콘테이너 내부 정리중입니다 콘테이너 내부정리중입니다 그래서 하우스안 여기저기 물건들이 널려잇습니다 일요일은 일정이 잇어 농장에 못가니 월요일 치우도록 할테니 어질러잇더라도 양해하시고 될수잇는한 그대로 두심이 좋을듯--- 아! 오늘 병원가느라 2시반에 나왔는데 그 이후에 한전에서 사전 연락없이 와서 전신주 3개 박았는데 고압전신주가 남에 땅에 훌쩍 넘어들어가서 논현농장 소장의 항의를 받고 다시 할 예정입니다. 하우스 앞에 콘란도 차가 세워져 잇는데 밧테리가 방전되어 그냥 두엇습니다. 사이드 부레키를 풀어놓앗으니 필요하다면 한쪽으로 밀어놓으시기 바람니다 논현농장에서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잇는 땅을 정리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잇습니다. 그 땅은 논현농장 땅도 아니고 당분간 우리가 관정이나 개울을 매립하기 위해서 사용해야하는 땅입.. 더보기
하우스내 전기배선은 우선 일단락하고, 대략 생각은 ---- 6756. 하우스내 분전반 설치 예정장소인 콘테이너 옆면 입니다. 분전반이 달리기를 기다기로 있습니다 6754. 분전반이 달리면 연결되려고 대기중인 부하쪽 전선들 3개 1선은 콘테이너로, 또 한선은 마당쪽 콘센트(지하수펌프포함), 위에 조금 보이는 1선은 작업장 및 주차장 콘센트 6757. 작업장 및 주차장 콘센트는 작업대를 만들고 그위에서 만들고 점검하고 때리고 부스고 고치고 작업하는데 필요한 전원과 주차장에서 차수리 및 청소할때 필요한 쓰는 전원 콘센트 6759. 지하수펌프 및 마당쪽에 작업시 전기를 쓰기위한 콘센트 6768. 하우스분전반에서 온 전원은 콘센트 분전반 스위치을 거쳐 벽에 붙어잇는 전원 콘센트(1곳박에없음) 꼿혀있는 뿔러그는 책상쪽으로 가는 전원선입니다 6762. 벽에 붙어있는 콘센트에.. 더보기
하우스네 전기공사중 ---, 채소는 익어 먹기를 기다리는중 --- 채소가 익었는데 -- 어제는 내리는 비로 하우스에 물이 들어와 ---지난번 산들학교 셈들이 비닐을 안으로 감아 흙을 넣었는데 효과가 잘안나타나서 --- 우리가 전기를 의뢰한 권승열씨(푸른광명21회원)와 한국전력에서 2명이 현지조사차 나와서 살펴보고 전신주심을 대를 의논하고 갔습니다. 전신주를 지적표지목 40번옆에 하나 42번 옆에 하나 45와 46사이에 하나 모두 3개 설치하는데, 45-46사이에는 나무들 때문애 30키로 변압기가 달리는 고압전신주를 심는다고 합니다. 좋은 일이죠--ㅎㅎ 권승열씨 이야기로는 길어도 보름안에 마무리 짖는데 아마 열흘정도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아 그리고 하우스안에 분전반도 하나 설계에 넣어준다고 합니다. 이것도 좋은 일이고 ---, 미군부대에서 무대로 썼던 나무들인데 평상으.. 더보기
감자꽃 감자꽃이 피었습니다 더보기
축하합니다 댓글을 할줄 몰라서리--- 퇴비를 준 밭과 안 준 밭의 차이 같은 날 밭을 갈아 그냥 씨를 뿌린 밭과 퇴비를 주고 1주일 후 씨를 뿌린 밭의 비교입니다 1주일 늦게 심었는데 휠씬 잘자라내요 ---- 더보기
늦었지만서도...축하해주세요^^* 애기능 김정호 회원이 얼마전 이쁜 따님을 득녀하셨습니다. 처음 애기능 이사할 때 만삭의 배로 고생하셨었는데, 얼마 전 이쁜 따님을 순산하셨다네요.. 축하!축하!축하! 좀 더 빨리 올렸어야 했었는데,,지송 ^^;;; 그래도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위로는 개구쟁이 아드님이 있구요, 이제 따님까지 얻었으니 완전 경사죠? ㅎㅎㅎ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더보기
코팅된 합판의 크기 넓이122미리 길이244미리 참고로 코팅된 합판의 크기을 올립니다 넓이 122미리 길이 244미리 더보기
전신주와 농장 직선거리 100미터, 농장땅으로 곡선거리 125미터 1. 강원도 찰옥수수 밭에 사람인지 새인지 무엇이 들어와 옥수수 싹을 뜯어 버렸내요 2. 전신주 자리를 재보고 잇는데, 점심때 도토리어린이 집에서 꼬맹이들을 태우고 밭을 구경하려 왔어요. 기존의 전신주와 농장 직선거리 100미터정도 농장땅으로 곡선거리 125미터 3. 입구쪽 또랑에 임시로 길을 만들엇어요. 또랑에 다래 덩쿨도 있내요 --- 4. 앰프 선을 연결하여 시험하고 있는데 권동호목사가와서 복분자 술한잔 했읍니다 더보기
산들학교 감자는 셈들이 자주 들여다 보아서 그런지 무성하게 잘자라고, 강찬호님은 --- 1. 하우스안을 간곳몰라 돌아다니는 스피커 4개와 공사하고 남은 부직표와 차양막을 콘태이너 위에 올렸습니다 2. 기다리던 5월 난초가 밤사이에 피었습니다 . 이식한 장미는 잘자라지만 소나무는 아직 힘을 받지 못한듯하고, 딸기는 열려서 익기를 기다리고 --- 3. 밭을 둘러 보았습니다. 산들학교, 도토리어린이집, 이승환, 이성진, 강찬호 산들학교 감자는 셈들이 자주 들여다 보아서 그런지 너무 무성하게 잘자라고, 강찬호님은 어디 외출했나 봅니다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 --- 더보기
다시 튼튼한 다리를 만들었어요 1. 다리를 만들었어요 이송재님이 나무를 가져와 만들다 놓아둔곳에 동의를 얻어 튼튼하게 나무다리를 만들었어요. 2. 뚝길을 조금씩 만들고 잇어요. 비가 오면 질퍽거려 통행에 불편한것을 생각하여 --- 3. 지난번에 비가 새어 들어왔는데 이번 비에 또 비가 들어와서, 산들학교 셈들과 배수구를 만들과 비닐 끝자락을 안으로 감아 말아서 흙을 채워서 비가 넘어 들어오지 못하게 말들었어요 4. 정철훈님이 지원하고 이송재님이 운반해온 콩팅된 베니아를 평상 골격위에 얻어보앗어요 40여명이 앚을수있는 평상이 될것 같아요 5. 물받이가 부착되지 않아 빗물이 넘어들어와 임시로 비닐을 쳤었는데 이후 물받이를 만들어 부착해야 할것 같아요 더보기
지난번 정철훈님과 만든 나무그늘아래 연못 지난 비에도 큰 손실없이 견디었군요 조금 시간을 가지고 보충하면 괜찮을듯 -- 더보기
지난 비에 메밀이 부쩍 자랐습니다 더보기
하우스에 물이 들어온 흔적들 지난 비로 하우스에 물이 들어왔어요 우와 침수 -- 곧 공사를 해야 할듯 더보기
흙사랑 제1회운영위원회 보고 5월 18일 (일) 늦은 7시에 2008년 흙사랑 제 1회 운영위원회가 철산동 우성아파트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는 김연환님(애기능 토지 소유주), 강희범님(장절리 토지소유주 대리인)과 애기능 농장 위원인 김기우님(조인철님이 참석), 김태식님, 이송재님, 장절리 위원인 정지찬님,김성철님, 정철훈님이 참석하여 운영위원 전체가 차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두꺼비산들학교를 대표하여 김선미님이 참석하였습니다. 진행은 임시로 조은주님이 하였습니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지난 번 제 1회 총회 의결사항을 보고한 후 안건토의에 들어갔습니다. 안건1] 흙사랑운영위원회에 두꺼비산들학교가 참여하는 건 -애기능 농장의 경우 주말농장과 두꺼비산들학교가 함께 사용하고 있고 서로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 더보기
연못 보충 공사 나무그늘 앞 또랑 연못 보수공사하고 한잔 했습니다 더보기
오랜만에 일하는 --- 오랜만에 일하는 -- 더보기
분재 모과를 --- 베란다에서 햇볕을 못보고 있는 분재모과를 하우스 마당에 옮겨 심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