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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한 일이 많은 세상 감사할 일이 많은 세상 "" 감사한 일이 많은 세상..._♡ 춥고 차가운 움츠려들기만 하는 이 겨울에 하얀 눈이 펑펑 하늘에서 내릴 수 있는 일은 참 감사한 일이다. "" 거리를 지나다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 하나 발견하고 발로 비벼 끈 후 주워 근처 휴지통에 넣을 수 있는 일 감사한 일이다. "" 이른 아침 출근 길 아직 깨어나지 않은 잠자는 아내의 얼굴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갈 수 있는 그 남편의 여유로은 마음 감사한 일이다. "" 늙은 노부부가 건강한 모습으로 두 손 맞잡고 시장에 들려 자식들의 미소띈 행복을 떠올리며 사과랑 감 귤을 사는일 감사한 일이다. "" 돌아보면 무엇 하나도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는 세상 마당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들도 투정 섞인 울음도 모두 귀엽기만 한 참 감.. 더보기
누구에겐가 편지를 띄운 일이 있으십니까? 누구에겐가 편지를 띄운 일이 있으십니까? 남의 아픔을 따뜻한 말로 위로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내 잘못을 깨달은 뒤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 본 적이 있습니까..? 손해를 감수하면서 남에게 양보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남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나에게 이런 슬픔이 있다고 누구에겐가 솔직히 말해 본 적이 있습니까..? 화초에 물을 뿌려 본 적이 있습니까..? 길에 떨어진 휴지를 주워 본 적이 있습니까..? 큰 소리로 웃어 본 적이 있습니까..?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성금을 내거나 봉사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나의 슬픔이든 남의 슬픔이든 그 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습니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누구에겐가 전해 본 적이 있습니까..?.. 더보기
나이를 더 할때 마다... 나이를 더 할때 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영혼의.. 더보기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졌던 발길을 한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게 하소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알게 하소서.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 더보기
그러나 나는 ♤ 그러나 나는 ♤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 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의 한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보다 평생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일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더보기
참 아름다운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이야"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나긴 인생 길의 결.. 더보기
비워가며 닦는 마음 ♡* 비워가며 닦는 마음 *♡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아 둥지를 틀구 바싹 마른 참깨를 거꾸로 들고 털 때 소소소소 쏟아지는 그런 소리 같은 가벼움이 자릴 잡아 평화로울가. 늘 내 강물엔 파문이 일고 눈 자국엔 물기 어린 축축함으로 풀잎에 빗물 떨어지듯 초라하니 그 위에 바스러지는 가녀린 상념은 지줄 대는 산새의 목청으로도 어루만지고 달래주질 못하니 한 입 배어 먹었을 때 소리 맑고 단맛 깊은 한겨울 무, 그 아삭거림 같은 맑음이 너무도 그립다. 한 맺히게 울어대는 뻐꾹이.. 더보기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 그대로의 모습처럼 늘 내게 머물러 있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간직하고 있는 당신에 대한 느낌이 영원할 수 있었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가끔 내게 해주었던 핀잔과 잔소리를 변치 않고 해주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 곁에 살아 있음을 느끼고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껏 나를 믿어 주었듯이 앞으로도 내내 나의 힘이 되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의 영원한 친구로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혹 당신을 실망시키는 일이 있더라도 나의 의지를 꺾진 않았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영원토록 연인으로 생각하며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 더보기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더보기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 더보기
참다운 삶을 위한 글 참다운 삶을 위한 글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이고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 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다친다 태공이 말하였다. "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워진다. " 나를 칭찬만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공자가 말하였다.. 더보기
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 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 그대 무엇을 쥐려 하는가 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에 그대 무엇을 품으려 하는가 길지도 않는 인생 속에서 많지도 않는 시간 속에서 그대 무엇에 허덕 이는가 일장춘몽 공수래 공수거에 우리네 덧없는 인생을 비유 했던가 오는 세월을 막을수 있는가 가는 세월을 잡을수 있는가... 원통의 눈물을 거두소서 통곡의 애한을 버리소서 녹는 애간장이 있거덜랑 흐르는 강물에 던져버리고. 타는 목마름이 있거덜랑 한잔 술로 씻어버리세 피는 꽃이 이쁘다 한들 십일을 가리오 지는 꽃이 슬프다 한들 내 마음보다 더 할소냐 오시는자 욕심없이 오시고 가시는자 미련없이 허망하고 부질 없어라 그러나 오늘도 숨을 쉬고 있기에 씨앗든 망태기 짊어지고 산으로 들로 씨를 뿌려야 하지 않겠소 고즈넉히 들려오는 풍경소리에 잠들.. 더보기
의심이란 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의심이란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근본요인이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 놓는 독이며, 서로의 생명을 손상시키는 칼날이며, 서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가시이다. 출처 : 아함경 더보기
자신보다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이 없고, 곡식보다 더 귀한 재물이 없으며, 지혜보다 더 밝은 것이 없고, 생각보다 더 빨리 변하는 것은 없다. 출처 : 잡아함경 더보기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을 꿈꾸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은 인간의 생각을.. 더보기
그런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런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이들처럼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면 모든 문제 해결되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그 미안하다는 말 속에는 사랑한다는 다른 말이 크게 들어있진 않겠지만 내가 당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할때 당신에게는 언제나 사랑한다는 말로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그 사랑한다는 말 속엔는 다른 허튼 뜻이 아닌 본질의 사랑만이 충만하여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때 당신에게는 더러 미안하다는 말로 가볍게 들려도 좋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때 더 주지 못해 미안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할때 사랑스러운 모습만 더욱 기억되는 서로의 눈에서 가슴에서 눈물에서 사는 그런 연약한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더보기
행복을 연주하는 악사 행복을 연주하는 악사 누군가 자신을 연주해 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우리 스스로 악사가 되어야 합니다. 남이 하는 대로 따라서 소리를 내는 인생은 불행합니다. 자기를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을 기다리지 마세요. 스스로 자기 인생을 연주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쨍'소리가 나도록 튕겨주어야 합니다. 더 이상 사랑과 행복을 구걸하지 마세요. 우리는 날마다 꺼내 써도 끝이 없는 사랑의 은행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필요할 때 꺼내 쓰기만 하면 됩니다. 그 은행은 영원히 부도가 날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종종 자기 통장의 잔고가 바닥이라도 난 듯이 늘 남의 사랑을 뺏거나 얻어오려고 애씁니다. 행복의 원천이 자기 안에 있지 않으면 항상 무엇인가에 연연하게 되는 것입니다. - 뉴~휴먼 메시.. 더보기
새벽에 서다 새벽에 서다 현대는 소음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연일 보도되는 사건, 사고를 제발 안 보았으면, 안 겪고 살았으면 싶다. 이런 나에게 새벽은 손짓한다. 태고의 고요가 끝없이 펼쳐진 자신에게 오라고. 나는 이 시대, 사회, 이웃들이 내는 시끄러운 소리와, 현란한 몸짓과, 싸늘한 감촉과, 이상야릇한 냄새와, 거짓의 발림사탕의 맛을 정화시키는 새벽의 품안으로 파고든다. - 김경남, '새벽에 서다'에서 - 더보기
오늘 아침 노래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부르고 부르던 숲 음~ 내 어린 날이 잠든 숲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 내 젊은 날의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부르고 부르던 숲 음~ 내 어린 날의 눈물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 내 젊은 날의 숲 그 알 수 없는 나무 사이를 끝없이 헤매이며 어두운 숲 사이 날아다니던 시절 저 파란 하늘 한 조각 보고파 울던 그 수많던 시간들을 남긴 채 광야로 저 광야로 광야로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부르고 부르던 숲 음~ 내 젊은 날의 음~ 내 슬픈 날의 음~ 그 아름답던 숲 -태평수돌- 더보기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