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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살이- 수원 화성행성 그리고 융건능에서의 하루4 더보기
5월 들살이- 수원 화성행성 그리고 융건능에서의 하루3 더보기
5월 들살이- 수원 화성행성 그리고 융건능에서의 하루2 더보기
5월 들살이- 수원 화성행성 그리고 융건능에서의 하루1 요즘 누구나 그렇겠지만 마음이 어둡고 슬픔이 가득하다. 그러나 하늘은 맑고 아이들은 빛나는 햇살처럼 소중하다. 더보기
5월 들살이-화성행궁.융건릉(140510)조약돌모둠 수원화성으로 들살이 가는 날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푸르른 날씨다. 오늘은 영우, 해민, 진환, 우성, 유진, 시후, 형민, 민서, 그리고 지난 달에 빠졌던 병모가 함께했다. 윤기는 가족행사 때문에 못왔지만 다음달엔 꼭 오기로 했다. 버스로 한 시간 조금 넘게 달려 도착한 수원화성 행궁 정조의 효심과 이상이 깃들어 있는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릉이 근처에 있고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임금의 자리에서 물러나면 이곳에서 살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화성 행궁을 축조할 때 유난히 정성을 많이 쏟았다고 한다. 행궁 안에서 처음 만난 600년 된 번개맞은 느티나무... 이 나무에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더보기
5월 들살이 안내입니다. 5월 들살이 오래된 미래~ 역사를 걷다...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다”( E.H 카) 5월 들살이는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오래된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장소는 애초에 정했던 서울성곽에서 수원 화성행궁과 융건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두꺼비들이 좀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찾다보니 변경하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세요^^* 가는 날 2014년 5월10일(토요일) 가는 곳 수원 화성행궁/융건능 출발 및 도착시간 아침8시00분/오후6시00분 출발 및 도착장소 철산동 농협 앞 준비물 물. 빈 간식통. 손수건. 연필or색연필 시간 프 로 그 램 08:00 ~ 09:00 수원화성으로 출발 09:00 ~ 11:30 화성행궁 돌아보기. 정조대왕의 꿈과 효심 1.. 더보기
숲 속 산책.... 더보기
보건소와 아토피 건강체험 교실 첫수업 언제 : 2014년 4월 19일 토요일 오전10시 장소 : 평생학습원 406호 누구 : 부모님과 함께 한 초딩 20명 총 40명 더보기
일요산행 중 만난 야생화.... 더보기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에서.... 더보기
한울어린이집(140417)조약돌모둠 더보기
한울어린이집(140417) 7세조약돌.수수모둠 더보기
시립구름산어린이집(140411)조약돌모둠 더보기
이연어린이집(140409)진달래모둠 더보기
소하누리어린이집(140401)조약돌 더보기
4월2일 푸른어린이집(사진 샛별) 더보기
들살이 대기 신청하신 학부모님을 찾습니다(4월13일에 전화주신) 4월13일(일) 에 철산초등학교 2학년 아버님이 전화주셔서 들살이 대기 신청을 하시고 연락처를 문자로 남겨주셨는데 제 폰이 벽돌이 되어서 초기화를 시키게 되어 따로 저장하지 못한 채 날아가버렸습니다. 혹시 그 때 전화주신 학부모님이 이 글을 보시면 한 번 더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4747-6610 민들레 더보기
시립철산누리어린이집(140415) 산들바람모둠 더보기
20140412 들살이 여울모둠(수수) 8:40 민들레와 만나서 산들학교로 먼저 들어가 새의 즐거운 노래를 들으며 아이들 맞을 준비를 합니다 9시가 넘으니 시끌벅적 아이들 소리가 크게 들려오네요 반갑게 아이들을 맞이하고 첫만남의 진행을 진달래가 자연스럽고 차분하게 하시네요 약속 선생님소개 봄님이에요 노래 배우기 모둠을 알려주십니다 모둠끼리 모여 앉아서 내이름표를 만들고 1년 동안 기록할 나만의 개성있는 관찰기록장을 만듭니다 이야기숲앞에 다가서니 수많은 올챙이들이 동시에 바글바글 움직이며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채로 건지고 대야에 담아서 만저보고 자세히 들여다 보며 관찰을 합니다 산들학교 주변 봄에 볼 수 있는 꽃들을 찾아 돌아보니 노랑 파랑 분홍 자주 흰색 큰꽃 작은꽃 우리의 입은 다물지 못하게 눈을 뗄 수 없게 하네요 목련나무 사이사이로.. 더보기
4월 들살이-진달래모둠 친구들에게 봄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드디어 2014년 들살이를 위해 구름산 두꺼비산들학교가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왔을 새로운 친구들과 오랫동안 혹은 일년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두꺼비산들학교에 올해도 역시 승원이가 왔네요. 큰형이 되어 진달래모둠으로요.^^ 지난해 늦게 합류한 막내 민성이 반가워요. 재주 많은 민아, 이쁜이 휘민, 씩씩한 윤지,,, 여자 삼총사가 왔어요. 민성이, 강호, 장혁이, 규식이~멋진 남자 친구들, 그리고 큰형 한빈이가 있어 든든한 우리 모둠... 규식이가 우리모둠을 지옥의 모둠이라고 했어요. 진달래쌤을 헐크선생님이라고 부르네요^^ 고맙다, 멋진 이름 지어줘서 ㅋㅋ 화나게 하면 가끔 헐크로 변할지도 몰라~ 봄이 가득한 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