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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어린이집 아이들(4월)-조약돌모둠 더보기
곤충탐사.1강(130307)조약돌 곤충 이름 알기는 위주로 아는 것이 좋다. 지구상에 곤충은 1400여종이라 이름을 일일이 알기 어렵다. 그러므로 까지만 분류해도 충분하다. ,가 정리가 다 되면 그 다음은 으로 넘어간다. 강도래붙이 발견-강도래(ston fly)로 분류한다. 딱정벌레목-100여개 나비목-50여개 이른 봄에 볼수 있는 곤충-강도래의 우화시기, 애벌래. 겨울을 나는 성충 서식처- 돌밑, 나무 속, 덤불 사이, 구더기 - 파리류 애벌레다.(등애를 포함) 산거울(실사초) 삼색도장버섯 간버섯 보라거저리 멸강나방-중국유입종, 2012년 우점종이이었다. 해충(멸강충), 황사때 날아온다.(알의 형태로 날아온다). 벼과삭물을 먹는다. 유리산누에나방고치-견사로 짓는다. 참나무누에나방고치-타원형, 연한녹색, (베이지색에 가깝다) 나방의 생존.. 더보기
나름청소년문화의집(130420)하늘지기모둠 사진 더보기
푸른어린이집(130417)조약돌 더보기
예일어린이집 사진(130419)진달래 더보기
선밀나물 계모인가? 다 큰 선밀나물과 어린 싹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4월 더보기
금붓꽃 노랑붓꽃과 많이 닮았다. 금붓꽃의 잎이 더 작고 노랑붓꽃은 꽃이 두개씩 달린다. 한국특산 식물 4월 더보기
이연어린이집(4/10) 아이들에게 "누워보자" 했더니 누우면서 하는 말 아!! 자유다~~~~ 마음이 좋진 않다. 어린것이 어떤 거에서 자유다~ 라고 말했을까~~~ ㅋ 넘 깊이 생각했다. 더보기
푸른어린이집-하늘모둠 숲속을 가로질러 강씨묘로 왔다. 단체사진 찍고 누워보자고 했더니 뭘 아는 친구들!!! 풍차 만들기 한다고 알아서 멋지게 포즈를 취한다. 날씨도 좋았고 놀기 정말 좋은 하루다... 더보기
4월 푸른어린이집 여울각시모둠 오늘은 햇살도 좋고 봄바람도 살랑살랑 불었어요. 활동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더보기
4월16일 신촌어린이집 햇살은 좋았는데 바람이 좀 많이 불었어요. 아장아장 4세반 친구들 씩씩하게 잘 놀았습니다. 더보기
4월8일 봄 농사를 준비하는 울 두꺼비샘들 봄이 왔어요. 두꺼비샘들의 봄 농사 준비도 착!착! 퇴비 뿌리고 밭 갈고 일주일 묵혔다가 감자심고 상추, 열무 심어놓았어요^^ 더보기
2013 농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더보기
제5회 숲안내자 양성교육1회 교육자료 1회 수업은 곤충 분류의 기초입니다. 더보기
산들학교에서의 들살이(조약돌모둠) 어떤 아이가 우라 모둠이 될까? 김채윤(1), 신호찬(1), 이우진(1), 제도희(3), 심윤기(3), 문승원(4), 박태형(4학년) 이렇게 7명이 나와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승원이는 작년에도 다를 모둠에서 보았던 친구고 윤기는 처음 보았지만 승원이랑 친한 사이란다. 나머진 처음하는 들살이라 어색함이 많이 보인다. 낯선 아이들끼리 잘 지낼 수 있을까? 태형이가 버스안에서 외롭게 앉아 있어서 나와 같이 앉기를 청했다. 고개만 끄덕끄덕.. 이것 저것 물어보다가 다른 자리를 가보니 우진이가 작고 야무진 모습으로 앉아 있다.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두꺼비산들학교 이야기숲 출신이었다. '반갑다 반가워.' 버스에서 내려서 산들학교까지 가는데 우진이 가방이 너무 크다 ..ㅋㅋ 장화를 챙겨 오느라고 .. 더보기
2013년 4월 들살이 -산들모둠(풀잎) 9시에 철산역 농협에서 만났다 . 전원 출석으로 5분 지난뒤 출발 ~~부모님과 인사를 하는데 아이들은 하는둥 마는둥 .. 부모님들은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역역하다. 4월 둘째주의 날씨는 바람도 강하고 흐린 날씨가 많았는데 오늘의 날씨는 정말 맑고 산뜻하니 봄의 날씨다 . 아이들도 날씨가 좋다고 기분 좋아한다. 산들학교에 도착이 9시 30분 시간을 잘도 맞추었다. 인사를 하는데 아이들은 대꾸가 없어 여러번 인사 ...뻐꾸기 노래로 시작했다 ..돌림노래도 여러번 하니 안다. 지킬 약속을 말하고 ,일정 소개하고 바로 수업 진행. 산들바람이 감기로 아파 내가 수업까지 맡았다. 모두 남성들의 집합단체다. 2학년 이강호 3학년 백지승.김찬영 ,금진호 4 학년 이찬희 5학년 정효원 6학년 신호용-7명 3년차 효원 4.. 더보기
2013년 4월 첫 들살이를 다녀와서... 하늘지기 4월 들살이 - 깨어나는 봄(개구리, 올챙이를 찾아라) 2013년 첫 들살이 나가는 날 먼 곳으로 가지 않고 구름산 두꺼비산들학교로 가니 마음까지 가볍다. 날씨도 좋다. 친구들도... 엄마들과도 첫 만남이다. 걱정과 설렘과 호기심으로 가득찬 얼굴들... 인사하랴 궁금해 하시는 것들 대답해주랴 출석체크하랴 바쁘다... 버스출발~~ 풀잎의 인사와 일정소개하고 있는데~~~ 어느새 도착. 두꺼비산들학교 터전에 모두 앉아 모두 함께 입맞춰 노래도 배우고 들살이하면서 꼭 지켜야 할 몇가지 규칙들도 약속했다. 모둠친구들과 인사도 했다. 병준이, 수인이, 병모, 소희, 유진이, 동규, 윤지 요래 7명이네... 첫 수업의 시작은 나무목걸이만들기 사포로 부드럽게 문지르고 이름도 쓰고 그림도 그렸다. 노트도 만들었다. 매번.. 더보기
들살이 두꺼비들의 신나는 놀이시간^^ 더보기
두꺼비들의 들살이(조약돌모둠)-2 더보기
4월 들살이 you 누구모둠이여~~~~ 더보기